31기 경수, 우유부단 '눈살'…‘나는 SOLO’ 순자vs영숙 오가는 철새 [종합] 작성일 05-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I6kvDg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92b38a3d9b91243710dab56b6c1e8d53ef5e10b72ace533e582667d34ff811" dmcf-pid="7FCPETwa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17841tlco.jpg" data-org-width="658" dmcf-mid="3ftoSFTs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17841tl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a9df64f5fb531ef57c7c4f961f0dbc6ebd15b4ebaf1175479a7f18ba7c022" dmcf-pid="z3hQDyrNW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1기 경수의 마음은 갈대였다. 두 여자의 강렬한 대시 탓이었다.</p> <p contents-hash="82886cd47bda80fd361d3bcc577a0dfbab5c9063f3f8abf3d928c571d1cdf8f9" dmcf-pid="q0lxwWmjvf" dmcf-ptype="general">20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옥순, 정희, 영숙, 영자, 순자, 정숙, 광수, 상철, 영식, 영호, 영철 썸, ‘왕따 논란’ 등의 실체가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56a1f2261748af733125719fca0cb60c6123fb70bac4a07f3881058dcdb7caf" dmcf-pid="BpSMrYsAWV" dmcf-ptype="general">앞서 순자는 경수가 게임에서 딴 슈퍼 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쓴다는 말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위경련으로 응급실 차를 탔다.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순자의 마음을 알아챈 경수는 사람의 도의, 다양한 상황 등을 고려해 영숙이 아닌 순자에게 데이트권을 쓰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7aa390340aa48a8ae5e5c48070c535822e3b4dfae2c476988397ae33d629db6f" dmcf-pid="bUvRmGOcl2" dmcf-ptype="general">경수는 병원에서 돌아온 순자에게 확신을 주는 말들을 했다. 그제서 순자의 기분이 좀 나아진 눈치였다. 순자는 자신 앞에서 앞담화를 서슴지 않았던 옥순, 영숙, 정희의 행태에도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영숙에게 먼저 다가섰다.</p> <p contents-hash="7d5897925e84c5d751fd52c7499b3c3d2b710f441068a3b1dba15983c7877be8" dmcf-pid="KuTesHIky9" dmcf-ptype="general">그는 앞서 자신과 달리기 대결을 하다가 넘어진 영숙의 손을 살피면서 “병원 가야 하는 건 아니냐”고 말했다. 영숙은 “괜찮다”고 말해 상황은 일단락된 듯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03c7659434983a6f26533a8d634dba9b7c63205f8df6e2d562dbc7ebaf38a3" dmcf-pid="97ydOXCE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19115wodz.jpg" data-org-width="658" dmcf-mid="0XZiC5lw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19115wo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b9c5e460152c20c39159a44abe16673cc69dbdaa1953a99c29b8f0f65c339b" dmcf-pid="2zWJIZhDlb" dmcf-ptype="general"><br>이래저래 영숙도 순자도 경수를 포기하지 않았다. 역대급 훈남 안경사인 그는 두 여자 사이를 오가면서 슬금슬금 눈치를 보고 처신에 최선을 다했다. 우선 경수는 약속했던 영숙과 슈퍼 데이트권을 써서 브런치 데이트를 나갔다.</p> <p contents-hash="c1ae70b9b25787b95a7a48bb6db8dc1a6d9fad17bc0a922eb235f6c21ad44717" dmcf-pid="VTAqiwLxTB" dmcf-ptype="general">영숙으로선 경수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하지만 경수는 이미 노선을 순자에게 정한 상태였다. 경수는 조용히 눈치를 보다가 영숙 앞에서 “이제 노선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7a9749d3a5df529724ce745615c0293d353953f25bd6fe6c0d78cdbc85bf3bd" dmcf-pid="fycBnroMhq" dmcf-ptype="general">경수는 “솔직히 내 1순위는 순자가 맞긴 하다”라고 본론을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회적인 그는 영숙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영숙의 칭찬을 섞어가면서 “좋긴 했는데, 좀 타이밍이 빨랐으면 내가 달라졌을까 생각도 하게 된다”라면서 그가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우회적인 거절을 했다. 결론은 순자를 선택하겠다는 선포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d247b42bdd847d6a6c82a9cc5c6905a63c48acb86c48abcfed5512c8f6a3dd" dmcf-pid="4WkbLmgR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20375oglj.jpg" data-org-width="658" dmcf-mid="pKk7dEiP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20375og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83f86f26e3c6ec12d774ad43515512290980385ec05d2397d818179fb7d776" dmcf-pid="8YEKosaeW7" dmcf-ptype="general"><br>영숙은 “일단 네가 동정 때문에 순자를 택하는 것이면 그건 좀 아닌 것 같다”면서 “나도 너랑 짧게 대화를 하긴 했는데, 상당히 내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됐다”라면서 경수의 거절 의사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달라고 읍소했다, 경수의 역대급 인기가 실감되는 상태였다.</p> <p contents-hash="280b7fbdff7cd5c24e2bd798c49a22a8392fe27f79538f6bad5d8c4372181230" dmcf-pid="6GD9gONdyu" dmcf-ptype="general">영숙은 지치지 않고 “솔직히 나 너 흔들기 위해서 여기 나온 거다. 네가 1순위가 누구라고 말하지만, 그게 지금 정답이 아닌 것 같다. 최종 선택 가서 생각해봐라”라고 다시금 설득했고 경수는 다시금 말리는 분위기였다. 거절이 좀처럼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baec9eed2109ae2d28a0a311de7acbd3b2118b70daf029dd0e7125cafef6501" dmcf-pid="PHw2aIjJhU" dmcf-ptype="general">영숙은 경수가 넘어온 것을 눈치채고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경수는 누구 한 명의 여성이 강하게 좋기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상태였다. 이에 결국 세 사람의 최종 선택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aba8b09f0fb4fc6a6db470be46bb211bec26ccee804909d20d8ea075d22a2f1" dmcf-pid="QXrVNCAivp" dmcf-ptype="general">경수는 영숙의 끝없는 설득에 대해서 “예전에 스피치 강의도 하셨다는데 진짜로 설득이 되더라. 쉽지 않은 건데, 뭔가 그런 설득이 멋있게 보였다”고 말했다. 경수로선 일단 아픈 순자를 선택하려 했지만 영숙 앞에서 또 다시 마음이 흔들리면서, 삼각관계는 하릴없이 미궁으로 넘어섰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7ba4dae52a3c844c9714acdc64d90df0d779c5e9cc58ff776fc1947268b5b" dmcf-pid="xZmfjhcn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21619dpdt.jpg" data-org-width="658" dmcf-mid="UOw2aIjJ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02121619dp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75e0c3e2032ab7d5f0da18584eee99424be94b9e359339c11aaea23a41f462" dmcf-pid="yiKCp4u5S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Wn9hU871y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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