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포항공대 교수, 노벨상 받은 스승과 AI 단백질 연구로 네이처 게재 작성일 05-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H7JDnQ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e0a0bf04ce36f567a299f8b162d5ddab62803cec17fa7d58fc1e2883280d4b" dmcf-pid="9iXziwLx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상민 교수(오른쪽)와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joongang/20260521000219452rbxh.jpg" data-org-width="643" dmcf-mid="bTPgT0WI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joongang/20260521000219452rb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이상민 교수(오른쪽)와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 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f40709dd11c32a3f650406e744d0c0a3ca463bc4d028ff403da8b126b65064" dmcf-pid="2nZqnroMhj" dmcf-ptype="general"><br> 한국인 연구자가 노벨 화학상 수상자와의 공동연구로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에 교신저자와 공저자로 같은 날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768eb3c8c975b4f3ad2b1393a80bf6bfa591410663a21f589f1cf005258f638b" dmcf-pid="VL5BLmgRWN" dmcf-ptype="general">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이상민 교수는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AI)으로 바이러스의 단백질 껍질 조립 원리를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9144439cd4678db842ca0db37cfe5ce2cd85e989e86c5bb8231059e4bb67c2ef" dmcf-pid="fo1bosaeya" dmcf-ptype="general">바이러스는 단 하나의 단백질을 수백, 수천 번 반복 사용해 오각형과 육각형을 조합한 거대한 구형 껍질을 만든다. 이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단백질 설계 도구(RFdiffusion·알에프디퓨전)를 활용해 이 원리를 인공 단백질로 구현했다. 나노미터(㎚) 크기의 속 빈 구조체인 ‘단백질 나노케이지’를 만든 건데, 자연 바이러스 단백질을 재활용하지 않고 순수 AI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향후 이 구조체 안에 항암제 같은 약물을 담아 원하는 세포에 정확히 전달하거나 백신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9d16cd28abac538650d4828e84cc19e56b2ce2d1c9ebcdff4937ef611781a1e4" dmcf-pid="4gtKgONdCg" dmcf-ptype="general">교신저자로서 이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네이처 21일 자에 게재됐다. 이 교수는 베이커 교수가 주도한 또 다른 인공 단백질 구조체 연구에도 공저자로 참여했는데, 해당 논문 역시 같은 날 나란히 실렸다. </p> <p contents-hash="e4d689ba636f2bd2e2b922921f79ce2e6be7506f57e99439defb6d518e780edb" dmcf-pid="8aF9aIjJCo"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2021년 미시간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워싱턴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24년 포항공대 조교수로 부임했다. 이번 연구는 베이커 교수 연구실 출신인 그가 스승과 공동연구를 통해 교수 부임 2년여 만에 만든 성과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국내 우수 연구자가 노벨상 수상자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역량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eaf44a08467bdaf7bad76783d120279953129a7e9a8c96dcf8628427161afec" dmcf-pid="6N32NCAiTL" dmcf-ptype="general">어환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근영 더 예뻐졌네 "오랜만에 꽃단장" 05-21 다음 ‘신랑수업2’ 김성수X박소윤, 펜션 숙소 데이트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