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레이르담 두고 외도" 제이크 폴 뒤흔든 600만 조회수 루머…팩트체크 결과 반전→해명도 전에 UFC 정조준 "우린 MMA서도 성공한다" 야망 활활 작성일 05-20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692_001_20260520233621253.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유타 레이르담 SNS</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692_002_20260520233621303.jpg" alt="" /><em class="img_desc">▲ 유명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왼쪽)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대형 경기 추진이 아닌, 약혼녀 유타 레이르담과 관련한 ‘충격 루머’ 때문이다. </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유명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9·미국)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대형 경기 추진이 아닌, 약혼녀 유타 레이르담(27·네덜란드)과 관련한 '충격 루머' 때문이다. <br><br>다만 온라인을 뒤흔든 주장과 달리 사실관계는 전혀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br><br>인도 'poprant'는 20일(한국시간) "최근 SNS에선 '폴이 임신한 약혼녀 레이르담을 두고 외도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급속도로 퍼졌다. 과거 둘의 결별설이 한 차례 돌았던 터라 팬들 사이 혼란은 더욱 커졌다. 하나 확인 결과 해당 주장은 신빙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br><br>유튜브 스타로 이름을 알린 뒤 프로 복서로 전향한 폴은 현재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이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레이르담과 공개 열애 중이다. <br><br>둘은 최근 넷플릭스가 주최한 '론다 로우지 x 지나 카라노 파이트 나이트' 행사에도 함께 참석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br><br>하나 행사 직후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논란이 시작됐다. <br><br>지난 18일 한 유저가 레이르담 영상과 함께 자극적인 문구를 게시한 탓이다.<br><br>해당 게시물엔 "레이르담이 폴의 외도 사실에 충격을 받아 무너졌다"며 "폴이 자신의 절친과 바람을 피웠고 임신 중인 자신을 배신했다"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br><br>이어 "그의 인생을 망치겠다" "매달 70만 달러(약 9억7000만 원)의 양육비를 요구하겠다"는 표현까지 덧붙였다.<br><br>자극적인 내용은 순식간에 확산됐다. <br><br>별다른 근거가 없었음에도 조회수는 600만에 육박했고 팬들 사이에선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br><br>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한 이용자는 '아이에게 아버지를 미워하도록 가르치겠다는 건가. 너무 악하다' 적었고 또 다른 팬은 '만일 진짜라면 폴은 완전 바보다'라고 비판했다.<br><br>반면 허위 정보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br><br>일부 팬은 '명백한 가짜 뉴스다. 두 사람은 MVP 행사에서도 아무 문제 없어 보였다'고 반박했다.<br><br>매체는 "실제 팩트체크 결과, 해당 루머는 신뢰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 계정은 지난 7일에도 비슷한 방식의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당시엔 폴의 라이브 방송 영상을 올리며 '레이르담이 그의 절친과 바람을 피웠다 인정했고, 임신 사실과 함께 매달 85만 달러의 양육비를 요구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고 전했다.<br><br>그러나 이번에 확산된 영상 속 레이르담은 단순히 자신의 손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었다. <br><br>외도나 임신, 양육비와 관련한 발언은 전혀 없었다.<br><br>poprant는 "결국 해당 계정이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과장된 문구로 조회수를 노린 '낚시성 게시물'을 반복 생산하고 있단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앞선 게시물은 큰 반향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루머는 폭발적으로 퍼지며 수백만 이용자를 끌어들였다. 다만 상당수 네티즌은 허위 정보 가능성을 빠르게 간파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도 했다"고 적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692_003_20260520233621343.png" alt="" /></span></div><br><br>폴과 레이르담은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br><br>둘은 지난 3월 21일 약혼했고 다음 날 SNS를 통해 이를 발표했다. <br><br>당시 폴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마법 같은 하루였다"라는 소감을 남겼다.<br><br>한편 폴은 세계 격투기계 '큰손' 입지를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 <br><br>자신이 설립한 신생 프로모션 'MVP'가 지난 17일 넷플릭스와 합작한 MMA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마수걸이 대회를 열었는데 로우지와 프랜시스 은가누,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등 UFC 전 챔피언과 인기 파이터 네이트 디아즈 등이 출전한 해당 이벤트는 팬들의 큰 관심 속에 흥행에 성공했다.<br><br>공세를 늦추지 않고 본격적으로 종합격투기 생태계에 뛰어들 분위기다.<br><br>연내 최소 2회 대회를 추진하겠단 계획과 더불어 이 분야 '매머드'인 UFC와도 정면대결하겠단 의지도 재차 드러냈다.<br><br>폴은 ESPN과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정상을 찍은 일은 없다. (MVP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도 "하나 우린 잠재성을 입증했다. 디테일에 강하고 최고의 인재와 제작진, 매니저를 고용하는 데 탁월하다. 이미 복싱에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우린 그 어느 단체보다 선수를 잘 대우한다. MMA에서도 끝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며 UFC를 이 분야 '2인자'로 끌어내리겠단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0/0000609692_004_20260520233621471.pn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영국 '토크 스포츠'</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영상] 아스널, 22년 만의 리그 우승…모두 얼싸안고 "뛰어!" 05-20 다음 유퀴즈 출연 비, “독박육아 오해 억울… 김태희 눈물 숏폼 탓에 비난 전화 쇄도” 해명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