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목 “36년 만에 백상 조연상, 아내 전화기 너머로 오열” 눈물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vI6gQ9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f304ba672f5465bfa9dd3fdefcadc06ae108f9994747a0b8c1451704d6821" dmcf-pid="zsTCPax2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목.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SEOUL/20260520230021371rwio.png" data-org-width="700" dmcf-mid="UzPVSFTs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SEOUL/20260520230021371rwi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목.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d5c7a40b99b542e70dd22cf98301ad14b156412926a55a7e765a6a4726d2a6" dmcf-pid="qOyhQNMVy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유승목이 데뷔 36년 만에 거머쥔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과 고생을 함께해 준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2c884e7ae74d43b547c9389e9d738e183818de34b45301f30d3885655119f1f" dmcf-pid="BIWlxjRfhm"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유승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d47bf08c7b3d5fb4651963e9d91a360e34142228f29bbda47a822c68f29019e" dmcf-pid="bCYSMAe4Sr"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드라마 ‘서울 자가 살고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으로 데뷔 후 처음 참석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당시 “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달라”는 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약속이자 사실 계속 불러달라는 게 본심이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려준 동료 배우 류승룡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53068b884591e6e88e36b92b48536524e75f12e4158b874133cc7bc92c790" dmcf-pid="KxLe5btW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목.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SEOUL/20260520230021641xoqd.png" data-org-width="700" dmcf-mid="uocgU871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SEOUL/20260520230021641xoq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목.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8dacf2b6290b8c5fd10e2ef4bf180d52dbe585275d81cfff21d1c5efd17713" dmcf-pid="9Mod1KFYlD" dmcf-ptype="general"><br> 특히 유승목은 무명 시절 곁을 지켜준 아내 은희 씨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연극 시절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그는 “아내가 힘들다는 얘기나 경제적인 얘기를 한 번도 안 했다. 바보같이 무디게 연기만 했던 것 같다”며 미안해했다. 시상식에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고백했던 그는 “시상식이 끝나고 15분이 지났는데도 아내가 계속 울고 있더라”고 전했다. 다만 감동하는 와중에도 아내가 “다리 좀 오므리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35733c9bb91e3e2abb9f705ef86344ad7b8e5e4eb25b39bcacfbeac7a6d8675" dmcf-pid="2RgJt93Gv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들의 깜짝 메시지도 공개됐다. 아내의 편지에 이어 딸들은 “어렸을 때 돈 없어서 장난감 대신 몸으로 최선을 다해 놀아준 아빠, 돈 주고도 못 살 가장 행복한 기억”이라며 메시지를 보냈고, 유승목은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31기 정희, 정숙 견제…"감정 1%라도 있어?" 05-20 다음 ‘더 스카웃’ 방송인 김성주 합류 확정!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