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변명의 여지 없다"…'역사 왜곡 논란' 사과 작성일 05-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역사 왜곡' 논란에 직접 사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zXnroMe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d4a6be9cdf9331745fd40a1879735a0a6e7d4c3da41cf8baad8d36d8964f3" data-article-image="" dmcf-pid="VOqZLmgR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HockeyNewsKorea/20260520215441397yw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3ifltvm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HockeyNewsKorea/20260520215441397yw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b18198f812e299e65bfc035866dd6f10692a74c4779063ac0d4404b48c99d8" dmcf-pid="fIB5osaee6"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cb9e2282a6f21be41d4e8a10aef5426421835a306b01c779b2479f9a2c5f9867" dmcf-pid="4Cb1gONdi8" dmcf-ptype="general">박준화 감독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대군부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2e46ebc0f1085b7c144e10c7ea5705c6b219abc53a45df101c7618ea2fd2671" dmcf-pid="8hKtaIjJJ4" dmcf-ptype="general">박준화 감독은 "좋은 에너지를 주기 위해 드라마를 만들게 됐는데 저의 부족함으로 불편함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작품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있었던 사람이 저였다. 판단 착오와 실수가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e0a9f944aed365fa526ccb5f01e3c87dc1fbe509e79eeb4686a993d11b1f179e" dmcf-pid="6l9FNCAiRf"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그러나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이 즉위식에서 착용한 면류관이 대한제국 황제를 상징하는 12줄 면류관이 아닌, 제후국 군주가 쓰는 9줄 '구류면류관'을 사용했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는 장면까지 더해지며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d0dff52f4f7d1dd69de25cad05c0f2af9575a075a19b313dd9d0d11da0fe269c" dmcf-pid="PS23jhcniV"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시청자들은 "나라 망신이다", "부끄럽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3b3df42be2bc50343699b673a62501016aa57571a4708afe258ac6ec2f9d337" dmcf-pid="QugPypYCR2"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지난 16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세계관 설정과 역사 고증 문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 시대 예법 변화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d5eac170aa7e96dfc259640e2e3f9ca68520042124a51fdb7bae6f83e73c26c" dmcf-pid="x7aQWUGhR9" dmcf-ptype="general">주연배우를 맡은 변우석 역시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d1bc7401963b1c190b10f7fc2d789c2286cf216979f257f6ba2547878b075490" dmcf-pid="yk3TMAe4nK" dmcf-ptype="general">아이유도 사과문을 올리고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f706d17bd36ceecf1cbe6625093bd307740a74481e347cf0393b797401e4a10" dmcf-pid="WE0yRcd8Rb" dmcf-ptype="general">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승연, 정연 폭행 폭로 해명 “2대 1로 싸워 열받았다”(유퀴즈) 05-20 다음 공승연 "동생 없어질까봐 무서웠다"…정연 투병 당시 심경 고백(유퀴즈)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