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X조성진’ 혹시 이 조합 기대? “매일매일 전쟁, 1년에 연주만 100번” 작성일 05-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YSJDyrN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241b908e95e44108238dc8e90f9cd2ff9ebe8fae42a19943b954de084032f" dmcf-pid="XZWosHIk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라하의봄 음악축제 준비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213157579rcsd.jpg" data-org-width="1280" dmcf-mid="WS8ET0WI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213157579rc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라하의봄 음악축제 준비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d60955a533b60f563c8ac12d86c79ec3ce4fd2fe72c6b84225939b42ec6b22" dmcf-pid="Z5YgOXCEH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자신의 일상에 대해 “보기에는 단순해 보일 수 있어도 매일매일은 거의 전쟁”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43b685dd60321b4cf1fd1e7d1dcead47c47e374efcc857b66949921bdac6e95" dmcf-pid="51GaIZhDYr" dmcf-ptype="general">20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조성진은 “이 곡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잘 해석할 수 있을까 매일매일 고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b6a52a011b0a29f0c898da256822d43ad51b4836074aa4bc4bb191980112e116" dmcf-pid="1tHNC5lwZw" dmcf-ptype="general">그는 “200% 준비를 해야 무대에서 100%가 나온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그 200% 준비를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6c4050729503dcf33f8587a5cb84c98d1f5e213f33d50052ac3f0692ad372d" dmcf-pid="tFXjh1Sr5D" dmcf-ptype="general">빅히트는 ‘킵 스위밍’(Keep Swimming)이란 제목의 인터뷰 시리즈를 진행하며 각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의미있는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스윔’(SWIM)은 BTS 컴백앨범 타이틀곡이다.</p> <p contents-hash="32c1d76e232743b1e6771ff167a5f4e60cba884e03c41b3a3322ba6375f8a1e2" dmcf-pid="F3ZAltvmYE" dmcf-ptype="general">영화감독 박찬욱, 디자이너 정구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 러닝크루 ‘오키로만’, 선재스님,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원로 여성복 디자이너 노라노 등이 인터뷰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a5c7273ef7f4ce1d644cd874194e3fdbd73991a805fb563451c344e99ff3c7" dmcf-pid="305cSFTs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빈체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213157826gkgn.jpg" data-org-width="1280" dmcf-mid="YPbSF20H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213157826gk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빈체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fa72a92001647846bdb4809ae89e958ae5d3447d89fd4b34e449df96f38379" dmcf-pid="0Le3Vi4q5c" dmcf-ptype="general">조성진은 “음악에는 답이 없고 완벽한 건 없다는 거 같다. 아무리 만족스러워도 이 연주는, 이 음악은 완벽한 게 아니다”라며 “제가 1년에 100번 정도 연주를 하는데, ‘아 오늘 괜찮았다’라고 생각이 든 거는 100번 중 서너 번밖에 안 되는 거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c34ceb05cda4ac494f3b5dc878e17d6f814c642b3599c89247a621ab6b12d8" dmcf-pid="pod0fn8BYA" dmcf-ptype="general">그는 “항상 좀 만족스럽지 않고, (그래서) 다음 연주를 더 생각을 하고 항상 준비하고, 조금이라도 더 제가 만족스러운 연주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ba3ff1127be1bb95b4ba0021e42f950202fb8d35368bb42f69f5af43e72399f" dmcf-pid="UgJp4L6b5j" dmcf-ptype="general">힘들어도 자신을 무대에 서게 만드는 건 바로 ‘관객’이었다.</p> <p contents-hash="bdd8a536882035cc49fe58a49230b188a16aa9f465de54be8ccf02f15ff25b66" dmcf-pid="uaiU8oPKXN" dmcf-ptype="general">조성진은 “연주자한테는 관객이 정말 필요한 거 같다”며 “관객이 없으면 연주자는 조금 무의미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8ed7d2d2d5707f6e4929e6deb2f6b3f2b5f6b2524f9fad350706ce51f42bafe" dmcf-pid="7Nnu6gQ9ta"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에 서는 일이 긴장되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그 무대에 서서 연주를 하고 제 음악을 관객분들이랑 공유하는 것에서도 희열을 느껴서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거 같고 (앞으로도 계속) 할 거 같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3c5c8f97ca124ec9fff7183a75ee2f84c7dd9dfd6cb57ee2ca0734de579c4dfe" dmcf-pid="zjL7Pax2Gg" dmcf-ptype="general">클래식 음악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의미에 대해선 “너무 위대하고 아름답고 멋있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인간의 그 모든 감정을 클래식 음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음악 때문에 지금까지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d180bf974d60e7d0a7cfde99ff41093ff2c9bee0543e0ea8b964d8a8e1176d" dmcf-pid="qAozQNMVXo" dmcf-ptype="general">음악과 삶에 대한 통찰도 있었다. 그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항상 새기면서 산다”면서 “끝날 것 같지 않은 고통인 거 같아도 모든 게 다 영원하지 않더라.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거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3002e4358136ad08829a760eeeb8d6a8569e11851c9b91923a3ed95b7b31f3f" dmcf-pid="BcgqxjRfX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계속 자연스럽게 바뀌는 게 인생, 음악의 공통점”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8d9d930400d08a8b873217f70a67fc8423935d4d81514bf05606be873669c" dmcf-pid="bkaBMAe4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빈체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213158125nnhx.jpg" data-org-width="1280" dmcf-mid="GZmPaIjJ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213158125nn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빈체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7eab00e1717092b8f3e13dd2e153508e7826e3d1a7ec356ae5d0244a38b0ab" dmcf-pid="KwA9dEiPZi" dmcf-ptype="general">조성진은 지난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젊은 거장’ 반열에 올랐다. 우승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소박하지만 위대한 꿈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46e046610b3940dbfcb79edea40346e7d23947e966f04f2373af62cc9a93b91" dmcf-pid="9rc2JDnQZJ" dmcf-ptype="general">그는 “쇼팽 콩쿠르 우승이 제 인생 목표는 아니었다. 많은 분들한테 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 콩쿠르에 나갔었다”며 “어제보다 오늘이 더 잘 쳤으면 좋겠다, 지금도 그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babfb844d0f920f8a49d6c3f3c58663d6026f3b0be475c20125f8b27bf5e65d" dmcf-pid="2mkViwLx5d"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조성진과 BTS 미쳤다”, “피아노+BTS”, “내가 좋아하는 BTS와 조성진의 연결이라니”, “조성진이 여기서 왜 나오냐”, “BTS 어쿠스틱 공연은 꿈만 같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9dc8cee3596da3e71ee95815694f312986fa1fed06c64774eff65239da0842f" dmcf-pid="VsEfnroM5e" dmcf-ptype="general">이밖에 “조성진 계속 헤엄쳐라(Keep Swimming)”, “목소리가 뷔(V)와 비슷하다”, “조성진이라니, 빅히트 일 잘한다”, “이 캠페인을 좋아한다”와 같은 댓글도 올라왔다.</p> <p contents-hash="9e5067cd4ae91b95f8648877478725268d23a95aa6653e8ca9d36948ba9fd1b2" dmcf-pid="fOD4LmgRtR" dmcf-ptype="general">한편 뷔는 지난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생일에 조성진과 함께 축하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890adea1d373242351a764ae1050acc893370b7fc4180cda8457e377e6b52f2" dmcf-pid="4Iw8osaeHM"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조성진, 손흥민과 나란히 야외 벤치에 앉아 사진을 찍었으며 조성진의 리사이틀 공연을 관람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금희, 목 건강 회복 후 복귀 알렸다…"관심과 격려 감사해" [MHN:피드] 05-20 다음 공승연 눈물…동생 정연에 손 내민 이유 "다 놓아버릴까봐 무서웠다" ('유퀴즈')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