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손목부상' 알카라스, 윔블던 대회도 불참 확정 작성일 05-20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랑스오픈 이어 메이저대회 2개 연속 결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0/0008957143_001_20260520204610121.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윔블던 불참을 선언했다.<br><br>알카라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잘 회복하고 있고, 상태도 한층 나아졌다"면서 "하지만 아직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잔디코트 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HSBC 챔피언십과 윔블던에 기권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이어 "두 대회 모두 나에게는 특별하다. 무척 그리울 것"이라며 "하루빨리 코트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알카라스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오픈 1회전에서 핀란드의 오토 비르타넨을 꺾은 뒤 오른쪽 손목 통증을 호소했고, 다음 라운드에서 기권했다.<br><br>마드리드오픈에도 불참한 알카라스는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았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프랑스오픈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br><br>그러나 손목 상태는 좀처럼 빠르게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윔블던 출전도 포기했다.<br><br>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나눠 가졌던 알카라스가 부상으로 주춤하면서, 당분간 신네르의 천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br><br>신네르는 ATP 투어 29연승을 질주했고, 마스터스 1000 등급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이 등급 9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도 작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MC몽, 3차 폭로 나섰다…"MBC PD, 라스베이거스서 차준영 절친과 모의" 주장 05-20 다음 “만두 볼살 어디 갔나”...안소희, 확 달라진 분위기에 ‘시선 집중’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