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뒷바라지 위해 교단 포기한 아빠 작성일 05-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아빠찾아 삼만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nplEiPvr"> <p contents-hash="18e928300947a3ea4c7f378bc5323b2562b6fbcaa933127f929f527280b1d651" dmcf-pid="3CLUSDnQhw" dmcf-ptype="general">대구의 한 금속부품 제조 현장에서 일하는 슈크라트는 우즈베키스탄의 도시 인디잔에서 이름난 교육자 집안 출신이다. 그의 할머니는 35년간 교사로 재직했고, 슈크라트도 한국에 오기 전까지 10년간 역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가 한국에 온 건 오직 아이들 때문이다. 심리 상담 교사인 아내와 맞벌이를 이어갔지만 삼남매를 키우기는 역부족이었다. 막내아들 누르무함마르가 생후 2개월이 된 2022년의 어느 날, 슈크라트는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db4f250ece99c652db0d3c05859e9cb97792d7ef5d7baa0076ebb8398c9ee08c" dmcf-pid="0houvwLxWD" dmcf-ptype="general">21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에서는 똑똑한 세 남매의 아빠 찾기 여정이 그려진다. 첫째 딸 셔디아(12)는 영어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 둘째 딸 사비나(10)는 전국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뛰어난 예술학교 우등생이다. 슈크라트는 30만원 남짓한 생활비로 타국살이를 버티지만,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eef15822d4d70ff3c28b8fd973e9205c5689099a270ffbe45f7cef85cdd5709" dmcf-pid="pgVTje2uTE" dmcf-ptype="general">엄마와 아이들은 둘째 사비나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대구로 향했다. 가족들은 무사히 둘째의 생일을 함께 보낼 수 있을까. 오후 7시45분 방송.</p> <p contents-hash="4ff419e9f140b5c65b2cfdec7fda2ecf7ff8fa2caad09d6ad379521eb54c6e17" dmcf-pid="UafyAdV7lk" dmcf-ptype="general">서현희 기자 h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5월 21일[TV 하이라이트] 05-20 다음 빅오션,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 발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