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에 또 웃는 美마이크론…시간외 거래서 4% 급등 작성일 05-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s4cJfz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11a4f27b778470c53af32db3ed4e0d375295e8a5f8c219865f1c18d952f17" dmcf-pid="yg9huXCE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20일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dt/20260520195219118clch.jpg" data-org-width="640" dmcf-mid="ZRnj1vDg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dt/20260520195219118cl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20일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f7c366dd61e90e0ed442e26ebf9a20a7d6c75c2852a6b8254517a21eac298" dmcf-pid="Whn3xKFYCb" dmcf-ptype="general"><br>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간) 개장을 앞둔 시간외 거래에서 4%대 급등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데다 삼성전자 파업 위기 여파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관측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마이크론을 전장에서도 상승했다.</p> <p contents-hash="a6f10e0a1123504fe38b827783f5290734a4bb1ac5d7a17a93e6b320c9fd2b52" dmcf-pid="YlL0M93GWB" dmcf-ptype="general">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도 폭등했다.</p> <p contents-hash="ca1f623cbc39f0b91c316aead562976fc62d78311e994458790969899018a0a3" dmcf-pid="GSopR20HTq" dmcf-ptype="general">이날 뉴욕주식시장에 마이크론은 한국시간 오후 7시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 뛴 726.50달러에 시간외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전날도 뉴욕증시의 약세 속에 2.52% 올랐다.</p> <p contents-hash="37f36f58718e9862c338cf056e4dbab54f91743da6c62d6f2b9454faa6e0bc74" dmcf-pid="HvgUeVpXTz"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서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공급 불확실성이 부각될 경우 메모리 가격과 공급 구조가 재편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4237cf7d2742d746be3fc427156473985543253ca4c5dc71db37629819e1583" dmcf-pid="XTaudfUZS7" dmcf-ptype="general">금융전문매체 모틀리풀은 마이크론 입장에서 가장 좋은 소식은 삼성의 파업이 임박했다는 점이라며 이는 공급을 줄이고 메모리 가격을 폭등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df2f6b532e07af861c8b5338a3ccf91a2a2f9f2a18e5091e5850c0be5690695" dmcf-pid="ZyN7J4u5lu" dmcf-ptype="general">마이크론 만이 아니다. 역시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미국 샌디스크 주가도 약진을 거둡하고 있다.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전날보다 2.26% 상승 중이다. 전날도 3.77% 뛰었다.</p> <p contents-hash="4d57a2637296b71fcd73b07d9f6a8be65225bedd0bd9dddc9130bc473bcb1278" dmcf-pid="5Wjzi871W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맹추격하고 있는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도 급등했다.</p> <p contents-hash="4e9215a9720f58efbf8cf5aeb2d0e4b34e9b6ed6ddc365f320a278805e1bd9c5" dmcf-pid="1YAqn6ztyp" dmcf-ptype="general">20일 홍콩증시에서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는 전 거래일 대비 9% 상승한 74.4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중국 대표 팹리스 기업 기가디바이스는 15% 넘게 급등했고,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320% 수준까지 확대됐다.</p> <p contents-hash="ed3154c3909c5098a25c455d5e14fd99a936430f6f72622fb795c3b563a1215b" dmcf-pid="tGcBLPqFT0" dmcf-ptype="general">화홍반도체 역시 상하이 과창반에서 13% 이상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일부 수요가 중국 업체로 이동할 수 있다는 기대가 선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dd0e3811c538a62f34b94f62863a21eb114ee2ad47a9f5024feadf7805dab06" dmcf-pid="FHkboQB3C3"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번 삼성전자 파업 위기를 단기적인 노사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구조적 변수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AFP통신은 삼성전자를 “AI부터 가전까지 전 산업에 걸친 핵심 반도체 공급자”로 지목하며, 파업 장기화 시 글로벌 공급 차질 가능성을 경고했다.</p> <p contents-hash="4339b42dddaf5e0ff079067861b1af0e59b09efe547c501e058e8db33f87c74b" dmcf-pid="3XEKgxb0vF" dmcf-ptype="general">유진아 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가짜뉴스 언급 "유튜브서 나 죽었다고..명 길어질 것"[순풍] 05-20 다음 이번엔 실시간 업데이트…칸 찍고 돌아온 연상호표 K좀비물 ‘군체’ [쿠키 현장]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