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남편 살해범=실화영화 주인공" 中영화 논란 끝 개봉 철회 작성일 05-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AMje2u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8f9bfc2d4b6936fcf13cf963e3eb8d00dd9a227bf66d9868153974b46530c" dmcf-pid="qccRAdV7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영화 '감옥에서 온 엄마' 포스터. 출처|웨이보,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tvnews/20260520194155083gaem.jpg" data-org-width="802" dmcf-mid="7LL4n6zt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tvnews/20260520194155083ga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영화 '감옥에서 온 엄마' 포스터. 출처|웨이보,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2a987e48550fcf62ba6270143e233e9229d9795bf44fd392923aa8a8bb8673" dmcf-pid="BkkecJfzy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남편을 살해한 여성이 직접 주연을 맡은 실화 바탕 영화가 중국에서 제작돼 개봉 직전 상영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4693db5a313daf3c335ef174051785393528987b0aad2b461cc911e5a77faadc" dmcf-pid="bEEdki4qyk" dmcf-ptype="general">20일 상관신문과 홍콩 성도일보 등 중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본토 영화 '감옥에서 온 엄마'(영제 Her Heart Beats in Its Cage)가 오는 30일 현지 개봉을 준비하다 논란 끝에 상영이 취소됐다. 중국 대중들로부터 보이콧 당해 상영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886f0fed3b70311a0d5e1075e9c802afdc65d86c0cea71a1a5556875b0415ce4" dmcf-pid="KDDJEn8BTc"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여성이 남편을 죽이고 감옥에서 10년간 복역한 뒤 굳은 의지로 시어머니의 용서를 받고 아들과의 관계를 다시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이 지난해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은조개상(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0a3ba50c9a0d5a148f3abbbba1264cd5cef81c4644e069480d6ab32173b806a" dmcf-pid="9wwiDL6bCA" dmcf-ptype="general">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그러나 주인공인 자오샤오훙이 영화의 바탕이 된 실제 남편 살인사건의 범인이며, 징역 15년과 정치권리 박탈 5년의 형을 선고받은 엄연한 범죄자라는 사실이 주목받으며 논란이 폭발했다. 심지어 자오샤오훙의 시어머니와 아들 역 모두 실제 인물이 맡았다. </p> <p contents-hash="b035d8aebdf9a7ca5a398d89ec1d37326b3701f8df7f03030a89e12933387c54" dmcf-pid="2rrnwoPKCj" dmcf-ptype="general">중국 네티즌들은 영화의 배경이 된 사건 판결문을 토대로 "영화가 사실을 왜곡해 살인범을 가정폭력과 싸워 이긴 영웅으로 묘사했다"고 비판했다. 해당 사건이 벌어진 이유가 가정폭력이 아니며 정당방위 차원 범행도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96bff92517d5b17eb01f3d9410faca2973ad3de6b1b164ce0177de79c7fbc1b2" dmcf-pid="VmmLrgQ9WN" dmcf-ptype="general">자오샤오훙은 모범수로 2020년 조기 석방되기 전 교도소 내 일부 장면을 촬영했는데, 제작사가 상업 영화를 찍으면서 '교도소 교육·교화 다큐멘터리 촬영' 명목으로 사법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해져 또한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fssomax2S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둘에서 셋, 작은 기적 찾아와" 05-20 다음 조혜련 "이경규 딸 결혼식 '아나까나' 축가, 내가 자청…계속 요청 들어와" ('두데')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