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막판까지 진통… 경제 위기에 정치권도 중재 작성일 05-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ayfuHlCL">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28de55d175afd353ed1ece4a4a38e36e9b1124c76ca603d9ff0026bf555c170" dmcf-pid="tZqnWsaeSn" dmcf-ptype="blockquote2"> 2차 조정 결렬 후 “총파업” 선언 <br>정부 개입… 임금협상 교섭 재개 <br>코스피 하락·외국인 순매도 지속 <br>여야, 대화·합의 타결 한 목소리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F5BLYONdhi"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d277a85a6dd5d875b1551e80de8ff25b200b1644bb1a067cce3c2cfacd619" dmcf-pid="31boGIjJ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정부의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을 선언한 가운데 20일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앞 신호등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 2026.5.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1714-qBABr9u/20260520193620668isoj.jpg" data-org-width="600" dmcf-mid="XSSzaMKp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1714-qBABr9u/20260520193620668is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정부의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을 선언한 가운데 20일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앞 신호등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 2026.5.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8ef1f1dd8d23f27dd590ba65ae199e118be62fefef1174bf10ce82e4f62001" dmcf-pid="0tKgHCAiSd" dmcf-ptype="general"> <br>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에도 협상은 막판까지 이어졌다. </div> <p contents-hash="5766796ba98b7e8bd6f385d902310db785d25b09f5311019dec5a84260b3551e" dmcf-pid="pF9aXhcnSe" dmcf-ptype="general">이날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에서 노조가 중노위 조정안을 수용했으나, 사측이 끝내 입장 표명을 유보하면서 결렬됐다. → 표 참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37d9b85444f03e59bdfbc09c4ab634261d95627f8041549e53bea4bb0c961" dmcf-pid="U32NZlkL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1714-qBABr9u/20260520193622011fzil.jpg" data-org-width="500" dmcf-mid="5K4ctTwa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1714-qBABr9u/20260520193622011fzi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a3bb9251e58e4a2fa8a14de876dc3d72755302fdeb993ef3a471518314ff44" dmcf-pid="u0Vj5SEoWM"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협상에 직접 중재자로 나서 이날 오후 4시 25분부터 경기도 수원에 있는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임금협상 교섭이 재개됐다.</p> <p contents-hash="950315d55538e4d23ea21a28557bdae3ee1d42a2e450525182cc4ea7fa1cc3e2" dmcf-pid="7pfA1vDgTx" dmcf-ptype="general">■ 중노위 협상은 ‘결렬’</p> <p contents-hash="65a8c7875d94a7ec2c101c243bf1a85c4a6743f06c62f103793d32af9023d88e" dmcf-pid="zU4ctTwalQ" dmcf-ptype="general">이날 중노위는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1ed821cd81f4e5cc22f3d6448f9d8d8730cafc64bf064353f83cc75804391a1" dmcf-pid="qu8kFyrNvP" dmcf-ptype="general">중노위는 “조정안에 대해 노측은 수락했고,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며 서명하지 않아 2차 사후조정은 불성립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a045ae60799a140653b9b0b1f41179b816fc2c05b5b4da189c3c02e712d503" dmcf-pid="B76E3Wmjv6" dmcf-ptype="general">노사는 주요 쟁점으로 꼽혔던 성과급 투명화·제도화 및 상한폐지 가운데 한 가지에서 의견을 일치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6d08013b73bb0c20164b3c92d266280c8038bab93e321352091e7c0017b5eab" dmcf-pid="bzPD0YsAy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라며 “파업 기간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1819484a91e52b2028023bf476fcd5bc22901b3a588fdc029da9268b25e6a7" dmcf-pid="KBxrUHIkT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다”라며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다면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a4e9b952cdc0a65ed2a2e7ee08f7ea80d608bc532b0a5b386280633bb1f590" dmcf-pid="9bMmuXCEhf" dmcf-ptype="general">이처럼 갈등이 정점에 오른 상황에서 정부가 다시 중재에 나서 이날 오후 7시 현재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20577a3c91199f79cf5cc4944207af7c0d05e864c94c2fba0f1e77924e9127f" dmcf-pid="2KRs7ZhDhV" dmcf-ptype="general">■ 파업 불안에 경제는 ‘불안’</p> <p contents-hash="ab76110c8174bc5e99bb82d0b5c0530202a55a624977e8b60ddc12c71dd1ccdb" dmcf-pid="V9eOz5lwh2" dmcf-ptype="general">이날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전날보다 62.71포인트(0.86%) 내린 7천208.95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d88ba39f3b0382cbeeff6753ce90318834d15817a97d2b36754e8aac37e34fa7" dmcf-pid="f2dIq1SrC9" dmcf-ptype="general">외국인은 2조9천482억원 매도하며 10거래일째 순매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장 순매도 연속 일수를 기록한 지난 3월 19일∼4월 2일(11거래일)에 이어 두번째다.</p> <p contents-hash="4da757125df32d5d6e504be12085798dd43faa6b4ce2c34ed457532127b37c28" dmcf-pid="4VJCBtvmWK" dmcf-ptype="general">코스피 시총 2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노사 갈등 국면을 해소하지 못하자, 투자자들의 우려도 커지며 코스피의 전반적인 약세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aa0d25b475fbbdfd161a218400d9d48394c3a4b56bb95e69774ff1f4d9692e0" dmcf-pid="8fihbFTsvb" dmcf-ptype="general">다만 삼성전자는 이날 0.18% 오른 27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소식 타전에 한때 4.36% 급락했다가,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하며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입장을 밝힌 이후 낙폭을 좁힌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종료했다.</p> <p contents-hash="b647493c178a2c04bae3e9a940902ca4f370af02f95e99581622bff0041fc422" dmcf-pid="64nlK3yOyB" dmcf-ptype="general">■ 정치권 대타협 촉구</p> <p contents-hash="6cd4289d5cd729d622932573d7a1080c154da166168837f3d4a85de310f253ee" dmcf-pid="P8LS90WIvq" dmcf-ptype="general">정치권은 노사 양측의 조속한 대화 복귀와 합의 타결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p> <p contents-hash="f56acd01b8e3c5e129052eace4d5f68fe4befd2e7b1b85247fffcb9f0becd9dc" dmcf-pid="Q6ov2pYClz" dmcf-ptype="general">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노조의 파업은)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5b065e5fe7436d6bdc375ba981cb3816af1e5a93670090daa5a42b50360de8" dmcf-pid="xPgTVUGhT7" dmcf-ptype="general">박 대변인은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노사 간 교섭과 협의는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성과급과 임금체계의 관계, 기업 이익배분 기준 등 후속 과제에 대한 공론화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0525ad4d7d137561bca0795d1e9d00d061b0149e648cf2de390fcac2539f1a72" dmcf-pid="yvFQIAe4Tu" dmcf-ptype="general">곽규택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파업이 길어지면) 삼성 노사뿐만이 아니라, 수만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생계,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주들의 자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전체의 신뢰에 깊은 균열이 생긴다”며 “노조는 총파업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이성적인 대화의 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5d1b0b5a37f41fae3665187f84b915abc262d550ac46c126c32a059bf6875e" dmcf-pid="WT3xCcd8vU" dmcf-ptype="general">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도 “최종 시한 전이라도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78bba4e1d22a308f549e97794a1d4111503e748671c04c915116f7ac7ab037" dmcf-pid="Yy0MhkJ6vp" dmcf-ptype="general">/윤혜경·하지은 기자 hyegyung@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청각영재' 딸 검사 결과에 깜짝.."母처럼 예능하고 파"[스타이슈] 05-20 다음 지소연, 육아 중 실신→건강 중요성 깨달았다 "다시 태어난 기분" [MHN:피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