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한중일 '여자바둑 삼국지' 천태산배 개막전서 패배 작성일 05-20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중국 우이밍에 불계패…21일 오전 스미레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20176100007_02_i_P4_20260520183822631.jpg" alt="" /><em class="img_desc">오유진(오른쪽) 9단이 천태산배 개막전에서 우이밍 7단에게 패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이 한·중·일 '여자바둑 삼국지' 천태산배에서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br><br> 한국대표팀의 선봉장 오유진 9단은 20일 오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열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국에서 중국 우이밍 7단에게 22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br><br> 중반까지 바둑판을 주도했던 오유진은 중앙에서 큰 착각을 일으켜 단숨에 패색이 드리웠다.<br><br> 이후 오유진은 끈질긴 추격에 나섰으나 끝내기에서 다시 실수를 저질러 집 차이가 벌어지자 돌을 던졌다.<br><br> 개막전에서 승리한 우이밍은 이날 오후 열린 2국에서도 일본의 첫 주자 우에노 리사 4단을 불계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br><br> 21일 오전 열리는 3국에는 한국 대표로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출전한다.<br><br> 스미레는 일본기원 소속 시절 우이밍과 4차례 대결했지만 모두 패했다.<br><br> 3개국에서 4명씩 출전해 이긴 선수는 계속 두고 진 선수는 탈락하는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천태산배는 우승 상금 20만위안(약 4천43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만위안(약 2천210만원)이다.<br><br> 3위 상금은 5만위안(약 1천100만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30초 초읽기 5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검색·쇼핑·유튜브까지 AI가 대신한다…구글 제미나이 생태계 확장 승부수 05-20 다음 KADA 원윤종 선수위원, WADA 선수위원으로 위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