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男 래퍼 논란, 84년생 베테랑 래퍼들까지 난리났다 [종합] 작성일 05-2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 래퍼 리치 이기, 자필 사과문 공개→딥플로우·팔로알토 후폭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XdymgR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e48df6b53220e6d95e28f3a4d3ac53eeafbaa0b0cf2743f6945eab7464226" data-article-image="" dmcf-pid="fpZJWsae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딥플로우, 팔로알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HockeyNewsKorea/20260520183732982agxd.jpg" data-org-width="1200" dmcf-mid="2OCVrgQ9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HockeyNewsKorea/20260520183732982ag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딥플로우, 팔로알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18af14c55dac5037406fec621c2f7d8da6c51ebe1f1a16276abdc6dfc186be" dmcf-pid="4oRW6q5Tep" dmcf-ptype="general">(MHN 윤우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에 휩싸인 래퍼 리치 이기(이민서)가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팔로알토와 딥플로우도 잇따라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10c79a85c107d267bfcc2e3881995aa2202b52c5f1fc8fbcf1cef625a4b4181" dmcf-pid="8geYPB1yd0"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노무현 시민센터를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드렸다"는 글과 함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e8d2b9408098ac55db4e79c2eb0f9e6d780282c13b917eddb0ce0fc9aa5a2b9" dmcf-pid="6adGQbtWi3" dmcf-ptype="general">그는 "저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이번 일은 참여 아티스트분들과 무관한 저 개인의 독단적인 선택 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da9ea5e6d12dc38a5a5608bf57f62eab63064061f8896a1c60169f8a408ff1" dmcf-pid="PNJHxKFYiF"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사과문을 통해 "최근까지 저의 음악과 가사를 통해 고인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고인과 유가족분들이 보시기에 눈살이 찌푸려질 만한 언행을 단지 웃음 소재를 위해 일삼아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58464be963f44bf283606fe25b4c693902251cc908c2784deb1103f57dc3b7" dmcf-pid="QjiXM93GJ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저 재미로 했다는 말은 변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배제한 부주의한 판단과 행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916f8eac9b1978756be3eaae4ce68b6f77e603749f677400c420cb9854e1e2" dmcf-pid="xAnZR20HM1"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이번 일을 통해 이 모든 일에 죄송함을 느끼고 있으며, 저 자신도 많은 생각을 하며 반성하고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45b7ed434df675a7d04b56765788da19b3a9b91ec0570a2a62016c722158b8" dmcf-pid="yU5iYONde5" dmcf-ptype="general">2006년생인 래퍼 리치 이기의 논란이 확산되자 공연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던 1984년생 동갑내기 래퍼 딥플로우와 팔로알토 역시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5654b678666b8717c969d4034ebcc645f5b3e563e60a9f973fc7559622da86" dmcf-pid="Wu1nGIjJLZ" dmcf-ptype="general">딥플로우는 한 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솔직히 그 숫자의 의미를 전혀 몰라서 포스터를 봐도 연관 짓지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시지로 하도 욕이 와서 자초지종을 늦게 파악했는데, 저도 상식선에서 몹시 화가 나고 황당하다"며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몰랐더라도 프로로서, 또 업계의 고참으로서 책임을 크게 느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4ffa17c5a14a77da015925b422da5d0ce6575aa9cb9b48b81934c2519d16d0" dmcf-pid="Y7tLHCAiMX" dmcf-ptype="general">또 그는 "그동안 무분별한 협업을 참 많이 해왔는데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dd8680323be3e89670e88ae33edf9550934bdb46af5b2f5dd95694600cd7cc8" dmcf-pid="GzFoXhcndH" dmcf-ptype="general">팔로알토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991bb4df7c5688a78dde7ea099f3d87fb1e9aba146053a003c78db40326b75" dmcf-pid="Hq3gZlkLL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2f9fae157ba698b5cac707ab64504c338a6206f044ddc3c2b72aef6ac6fe94b" dmcf-pid="XB0a5SEoMY"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는 "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리치 이기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46096c6bf22eaa1c3c79daba982c06e66eed041d47cd08f3eda38bdef293e72" dmcf-pid="ZbpN1vDgMW" dmcf-ptype="general">그는 "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0d72dc51c69bc8780c4b5258746a5ecb09506d83598154a3c484babb56f2eb" dmcf-pid="5FGRvwLxMy" dmcf-ptype="general">앞서 리치 이기는 오는 23일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날짜와 시간, 티켓 가격 등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노무현재단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진이, 64kg→46kg 다이어트 성공 "살찐 뒤 위축돼..자신감+행복 찾았다" 05-20 다음 “AI는 기술 아닌 생존”…“에이전트 못 심으면 기업 경쟁력 잃는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