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번' 임병기, 첫 부인 불륜→둘째 부인 사업 실패…"상처 받는 것 두려워" [RE:뷰] 작성일 05-2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OmwoPK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a22ce1ab4faa52d970bc2ecf939dde71fb0b88aa440bad00cab0299ca51baf" dmcf-pid="HmIsrgQ9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18623pkzs.jpg" data-org-width="1000" dmcf-mid="P1r3tTwa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18623pk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a46ddfdeef874eb491a355b2cd6b58136556eda0c4ba657fa1faeb7dcb99c3" dmcf-pid="XV8f2pYCtr"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사극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54년 차 베테랑 배우 임병기가 과거 전처들의 불륜과 사업 실패로 인해 두 번의 이혼을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최초로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43a2bcdf118160bfdb304431b026171850d8b6648dfdf1cd4c6ee5c80ddb9" dmcf-pid="Zf64VUGh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19976barn.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0t5SEo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19976ba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4445c590703168e11b2fc2e10410a251921bd8462964c239c39ce98f451d66" dmcf-pid="54P8fuHl1D" dmcf-ptype="general">20일 채널 '특종세상'에는 '연기 밖에 몰랐는데.. 내 차 안에서 불륜 현장 들킨 아내? 두 번 이혼한 파란만장 결혼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동료 배우들은 임병기에 대해 "사극의 전설, 사극에 정통하신 선배", "평상시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상식도 풍부해 참 좋아하는 선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명회', '용의 눈물', '태조왕건' 등 굵직한 대하사극을 포함해 200여 편의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여전히 수영을 즐기며 철저히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93f0c6f69d1fa2b529bee5f55bc03adb72a0714c726d676d223649cd444c6" dmcf-pid="18Q647XS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1341zjk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ImwoPK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1341zj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d5213a824f1136bdc7e58417b25f4a451d4d1d2189c71c2ef824366627f9e1" dmcf-pid="t6xP8zZv5k" dmcf-ptype="general">화려한 커리어와 달리 그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과거 췌장과 위암 수술을 받으며 죽을 고비를 넘겼던 임병기는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두개골이 갈라져 피가 폭포처럼 뿜어져 나왔다"며 "그때 배우 이광기가 옷으로 피를 막고 들쳐업고 응급실로 뛰어간 덕에 살았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사고로 고관절 괴사까지 와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9ebc2a132792451111593e12cdcb4e4e88292a1f496aee2c7d52ddc73f82e" dmcf-pid="FPMQ6q5T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2747goxr.jpg" data-org-width="1000" dmcf-mid="y0rEcJfz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2747go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15248c8994ca589a92039595819dd31f12d4c2dfac10befe4ce7946e50c946" dmcf-pid="3QRxPB1yXA" dmcf-ptype="general"><strong>신체적 고통보다 더 큰 상처는 결혼 생활의 배신이었다. 30년째 홀로 지내고 있다는 임병기는 "14살 나이 차이가 나는 친구 조카와 3년 열애 끝에 첫 번째 결혼을 했지만, 한창 배우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전처의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배신감 속에 첫 이혼을 겪은 후 두 번째 아내를 맞이했으나, 새 아내마저 여러 사업을 벌이다 막대한 빚더미에 오르면서 결국 또다시 이혼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1ab55dab0a466a1a2b2569118a8438d717d4d3a9e2a211d8e1b382cfa670e" dmcf-pid="0xeMQbtW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4121ydcr.jpg" data-org-width="1000" dmcf-mid="WsV9bFTs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4121ydc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cf70ecd692f53193ec4890445387250d4ea5a194229cdcf161abafaf63c01b" dmcf-pid="pMdRxKFY5N" dmcf-ptype="general">특히 아이들이 어릴 때 겪은 이혼은 자식들에게도 큰 대못을 박았다. 임병기는 "작은아이가 겨우 9살 초등학생일 때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했다"며 "당시 딸이 '아빠, 나 엄마 따라가면 안 돼?'라고 묻는데 가슴이 찢어졌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사실 전처가 아이를 데려가지 않겠다고 한 상황이었지만, 딸에게 차마 '엄마가 너 안 데려간단다'고 말할 수 없었던 그는 "내가 너희를 꼭 붙잡고 있어야 해, 아빠랑 살아야 해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 너무 가슴 아팠다"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strong>상처로 얼룩진 과거 탓에 임병기는 자신의 사주팔자에 여복이 없다며 "액운이 많아 골머리를 썩는 일이 또 생길까 봐 노파심이 있고, 상처받는 것이 두렵다"고 고백해 잠시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da0d99a7fff261ff4e7b5e70391d4807be1e9b840b73ea9dcd8c206aa71a7d" dmcf-pid="URJeM93G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5546uier.jpg" data-org-width="1000" dmcf-mid="YOhIsNMV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2725546ui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de1a9ee968b71f4ab8e264186592bb0eea8d7628463cbd592633cfc778bdb8" dmcf-pid="ueidR20HX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홀로 된 아버지를 오랜 시간 걱정해 온 딸이 직접 출연해 뭉클함을 더했다. 임병기가 "아이들이 어릴 때 이혼하는 바람에 나름대로 잘 보살핀다고 했지만 늘 부족했던 것 같아 딸에게 미안하다"고 전하자, 딸은 "이제는 아버지가 마음을 열고 사람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다. 어떤 결과를 바라기보다 그저 누군가와 소통하길 원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두 번의 결혼 실패와 암 투병,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나드는 사고 속에서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외로운 길을 걸어온 임병기. 오랜 상처를 딛고 딸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조심스럽게 황혼 로맨스를 향해 용기를 낸 그의 새로운 출발에 시청자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bb8a8e6805c295947c6a9b4c6fb20f7c5df9fc2231a0fb388da08cd88053958c" dmcf-pid="7dnJeVpXXo"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인생에 이렇게 굴곡이 많으셨다니 안타깝다',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했을 때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간다', '딸에게 상처 안 주려고 엄마가 안 데려간다는 말을 숨긴 아버지가 참 눈물겹다', '이광기 씨가 큰일 했네, 이제는 딸 말대로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aa41fc9320a6aa89dcfee133f830e2c4113c26167890283424837605affc683" dmcf-pid="zngLi871XL"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특종세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종혁, '출산 1일차' 아내 옆에서 떡볶이 먹다가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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