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종로지사, 독거노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종로 마(馬)실 학교’ 운영 작성일 05-20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0/0000744803_001_20260520181310602.jpg" alt="" /></span></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0/0000744803_002_20260520181310674.jpg" alt="" /></span></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 종로지사가 독거노인 전용 사회공헌 프로그램 ‘종로 마(馬)실 학교’를 운영한다.<br> <br> 종로 마실 학교는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겪고 있는 관내 60세 이상 독거노인 30명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는 5~6월, 2학기는 9~10월에 매주 목요일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1층 시니어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구 숭인2동 주민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한다.<br> <br>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규 학교 수업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노래교실, 웃음치료, 숟가락 리듬난타, 양말 공예 등 예체능 강좌와 함께 휴대폰 AI 활용, 원두커피 내리기, 정리·수납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도 함께 편성됐다. 이와 더불어 골목 청소 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교실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말 목장 나들이 등 야외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br> <br>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 당시 참가자들의 고독감 완화와 우울증 개선 효과가 확인돼 올해부터 규모와 인원을 확대해 정식 운영하게 됐다.<br> <br> 전정하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장은 “지역사회와 공기업이 함께 만든 작은 학교”라며 “어르신들이 다시 배움의 즐거움과 이웃과의 만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다듬어 가겠다”라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전국학생선수권] 추주훈-한찬희, 슈퍼타이브레이크 접전 끝 우승 05-20 다음 한국마사회, ‘모아서 감탄(減炭)해’ 캠페인… 임직원 폐자원 모아 기부·재활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