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에 무너졌다! 中 배드민턴 최고 역사 드디어 침몰…AN 146주 세계 1위→중국 레전드 장닝 대기록 깨트렸다 작성일 05-2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440_001_202605201805071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br><br>세계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1위)로 군림 중인 안세영이 중국 여자단식 최고 레전드 장닝을 넘어 역대 세계랭킹 1위 누적 기간 3위에 올랐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기록에 따르면 안세영은 2026년 5월 19일 갱신된 여자단식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랭킹 포인트는 11만7787점이다.<br><br>더 의미 있는 기록은 누적 기간이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1위 누적 146주를 기록하며 중국의 장닝이 보유했던 145주를 넘어섰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여자단식 역대 세계랭킹 1위 누적 기간 3위로 올라섰다. 통산 1위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인도네시아 레전드 수지 수산티의 263주다. 2위는 지난해 은퇴한 대만 타이쯔잉의 214주다. 그 뒤를 이제 안세영이 잇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440_002_2026052018050725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440_003_20260520180507319.jpg" alt="" /></span><br><br>특히 중국 배드민턴의 상징 중 한 명이었던 장닝을 제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장닝은 중국 여자단식의 전설이다. 2004 아테네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단식을 연달아 제패하며 배드민턴사에 유일한 올림픽 여자단식 2연패를 기록 중이다.<br><br>세계선수권도 한 차례 우승하는 등 굵직한 무대에서 중국 여자단식의 위상을 세웠다. 그런 장닝을 세계랭킹 1위 누적 기간에서 넘어섰다는 것은 안세영의 업적이 세계 최강 중국의 배드민턴사를 무너트렸다는 뜻이 된다.<br><br>안세영은 최근 성적도 압도적이다. 2025년 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으로 1만4000점을 얻었고, 2026년 우버컵에서도 1만2787점을 추가했다.<br><br>2026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일궈내면서 1만2000점,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으로도 1만2000점을 챙겼다. 인도 오픈, 프랑스 오픈, 덴마크 오픈, 차이나 마스터스, 일본 오픈 등에서도 꾸준히 정상권 성적을 냈다.<br><br>특히 안세영은 세계 정상권 선수들의 견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1위를 지켰다. 랭킹 1위 총 146주, 연속 84주라는 수치가 이를 증명한다.<br><br>부상과 체력 부담, 강행군 속에서도 결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440_004_20260520180507363.jpg" alt="" /></span><br><br>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타이쯔잉의 214주다. 아직 차이는 크지만 현재 흐름이라면 도전 자체가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다.<br><br>안세영은 이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경기력과 안정성을 보여줬다. 실제 2024년 11월부터 세계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br><br>중국 배드민턴을 가장 잘 이기는 안세영, 여자단식 역대 최고를 향한 '여제'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BWF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말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창업기업 모집… 6월12일까지 05-20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역대 상금 1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