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손잡은 연상호 감독, ‘군체’ 좀비는 다르다[스경X현장]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yEbFTs7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84482acfc43b9098c49d1d5588c85c674baca2c22f9234e23ec5487520355" dmcf-pid="2gWDK3yO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전지현, 구교환.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175316793qop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YHkBtvm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175316793qo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전지현, 구교환.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50efbda1f0f0e0d2747a0e7d743b973a4745ef919d55c827f1fa2dab384491" dmcf-pid="VaYw90WIFh" dmcf-ptype="general">‘좀비물 대가’ 연상호 감독이 이번엔 ‘톱 배우’ 전지현의 손을 잡았다. 여기에 ‘집단지성’이란 새로운 키워드를 넣어 신작 ‘군체’를 완성했다. “이번 좀비는 다르다”며 작품의 신선도를 확신했다.</p> <p contents-hash="9ca801fd40ad26470dfc6023179463170b7bbcc7e621e1465454a5ce522a5556" dmcf-pid="fNGr2pYCUC"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군체’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연상호 감독,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d51ef48f1c33a4ebaa37bcd84414729fceb8d001cc9bd9599ab87fceac823" dmcf-pid="4fkRXhcn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175318207yri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Dd5SEo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175318207yr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5171043dad76174a215d8043224b6bfa922f1675143df85c87c1264c65487a" dmcf-pid="84EeZlkLuO"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기존 좀비물에서 좀비들이 소리와 청각으로 타겟을 정한다면, 이번 ‘군체’에서는 좀비들이 단계마다 진화해 새로운 방식으로 타겟에게 달려든다.</p> <p contents-hash="7fdc52300444efbc3beaebbba6177d72a5afe73de82ca6fb9eeebeaa16df8382" dmcf-pid="68Dd5SEo7s"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휴머니즘에 가장 큰 관심이 있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생각해왔다”며 “이 작품에 첫 번째 시작점은 AI다. AI가 구동되는 원리가 재밌었는데, 그게 보편적 사고의 총합과 같더라. 그 총합의 힘이 세지니까 개별성이 무력해지는 느낌이었다”며 “인공지능, 집단지성이 모든 걸 지배하는 세상에 가장 인간다움은 개별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수의 의견을 내는 인물을 내세워서, 집단성이라고 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걸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e4b0e04439f3d758ad71f4e2e2f73d5e4953d0fed383d635b4a2af3dee18ee" dmcf-pid="P6wJ1vDgUm"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 좀비떼와 맞서싸우는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 역에 전지현을 배치한 것에 대해 “이 작품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룰이 계속 변화되고 관객들이 그걸 따라가야 하는 영화라 룰을 놓치면 그 관객은 영화를 즐길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룰을 찾고, 그 룰을 깨닫는 게 (익숙한 얼굴인)전지현의 캐릭터를 통해서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38258e14e8d761a1c2e18918b1d365c2e7e46afd442859712e2f87ea6a157" dmcf-pid="QPritTwa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지현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175319582lzwq.jpg" data-org-width="1200" dmcf-mid="Knvcq1Sr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175319582lz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지현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83c800171d89e6948c9e1745f952b78b4a96e97bc8d58735a3dc778914b3a9" dmcf-pid="xQmnFyrNUw"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과 첫 작품인 전지현은 액션 연기 소감을 묻자 “아무래도 ‘권세정’이 생명공학 교수이지 않나. 갑자기 ‘교수님이 액션을 이렇게 잘해도 되나’ 고민됐다. 그래서 절제하면서 촬영했다”면서도 “‘권세정’이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모면해야하는 인물이라, 적정 수준에서 액션을 지켜내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143cb90657cc300a466e7d9a934c6c9befdc51907fe4d4d62a9dfdca4c3fb2e" dmcf-pid="yTK5gxb0UD" dmcf-ptype="general">기존 좀비물과 차별성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연 감독은 연상호 감독은 “처음부터 좀비로 기획한 건 아니고, 초고속 발전으로 인한 집단적 사고, 그로 인한 개별성의 무력함에서 시작했는데 ‘이게 좀비물이 되겠다’ 싶었다. 잘못된 방향이든, 옳은 방향이든 계속 업데이트되는 좀비로 계획하게 됐다”며 “이전 좀비는 브레이크 댄서들과 작업하며 기묘한 움직임을 구현했는데, 이번엔 집단 움직임을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라 더 아방가르드한 무용을 하는 현대무용팀에게 원하는 느낌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709789759e6f2a7c04c3c42508c898caceddb219c6a351e2368587d9195d96" dmcf-pid="WxsL3WmjzE" dmcf-ptype="general">‘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32013b0becf28e0311cd6f0af5ced0091db5c4e9de85ec8e652615513205d9d" dmcf-pid="YMOo0YsAUk"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홍철, 스님 향해 “형님” 부른 사연…‘스님과 손님’ PD “다양한 군상 담아” [인터뷰②] 05-20 다음 배터리 커질수록 되레 방전 빨라져… ‘무게의 역설’에 갇힌 휴머노이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