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동계 최초 IOC 선수위원' 원윤종, 세계도핑방지기구 선수 위원에도 위촉 작성일 05-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0/0004149108_001_20260520173907860.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도핑방지기구 선수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된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KADA </em></span><br>국제올림픽위원회(IOC) 원윤종 선수위원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선수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한다.<br><br>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위원장 양윤준)는 20일 "KADA 선수위원인 원윤종 위원이 지난 5일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선수협의회(Athlete Council)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WADA 선수협의회는 선수들의 의견을 도핑 방지 사업과 제도에 반영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총 20명 위원으로 구성된다.<br><br>원 위원은 IOC 선수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Group 1 소속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3년으로 원 위원은 한국 선수들의 경험과 의견이 국제 도핑 방지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br><br>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인 원 위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 은메달을 따냈다.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이다. 2014 소치, 2022 베이징까지 3번의 동계올림픽에 나선 원 위원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br><br>원 위원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IOC 선수위원으로 선정됐다. 한국 동계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다.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25 WADA 총회에서도 KADA 선수 위원으로 활동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0/0004149108_002_2026052017390790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WADA 총회 당시 원윤종 위원의 발표 모습. KADA </em></span><br>원윤종 위원은 "WADA 선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선수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국제 도핑 방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선수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경쟁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br>양윤준 KADA 위원장은 "원윤종 위원의 WADA 선수위원 위촉은 국제 스포츠계에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줄 뿐 아니라, 한국 선수들의 의견 이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KADA는 앞으로도 선수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 기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강의실 텅텅 빈 KAIST AI대학 05-20 다음 한국마사회, 2025년도 사감위 사행산업 건전화평가 기관 최초 S등급 달성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