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칸에서 상영 끝나고 외국 분이 알아봐 깜짝, 배우로서 가장 기쁜 날"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Y5bFTs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cf332c71fa04112b9ff0b41be1b971cfcd8e61514a7eee15461009bae9b8c" dmcf-pid="6uHt90WI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렸다. 구교환이 좀비 흉내를 내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2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72500148ny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537PB1y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72500148ny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렸다. 구교환이 좀비 흉내를 내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5.20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88fdc4aa97ac29f6587a0e7c60674bb2bfc9c8fa6eaeed973d4dd0aad7e2cb" dmcf-pid="P7XF2pYCu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구교환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군체' 프리미어 상영 이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612b14d42c0355c0abfec09af62e68b112d4ca238808e6619ab083b8d99cc13" dmcf-pid="QONETroM7u"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20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칸 프리미어 상영회가 새벽 세시에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한 외국 관객 분이 저를 알아보셨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76bc40870848740c89c62b5dc6a267b7a71ea97441f88b37979c72b33d2bf4c" dmcf-pid="xIjDymgRpU" dmcf-ptype="general">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영화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bae4e4025f4475d60af82697c7d355336ca3fe892f3391dc04e3d21ac559b3dd" dmcf-pid="yVpqxKFY7p" dmcf-ptype="general">'군체'는 개봉을 앞두고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구교환은 "프리미어 상영회가 새벽 세시에 끝나자마자, 걸어서 숙소에 돌아갔다. 근데 길거리에 계시던 한 외국 분이 'Colony'의 서영철이냐고 먼저 알아보고 인사해 주시더라. 배우로서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아직도 그분의 미소가 떠오른다"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264cd30d1b6b31c1d2381730fa6c21729d13b253ab9ef4af1f6d14201d9e687" dmcf-pid="WfUBM93G70" dmcf-ptype="general">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맡은 구교환은 "서영철도 처음 겪어본 교류이기 때문에, 얼굴 근육과 온몸을 사용하면서 거칠게 했다. 그러다 통신이 괜찮아지면, 잠깐의 깜빡임으로 움직였다. 세정과의 마지막 결투 신에선 통제가 안 되어서 조금 더 강하게 손짓과 발짓을 사용했다"며 "연상호 감독님이 워낙 현장에서 지도를 잘해주셔서, 저는 감독님의 거울이다"고 전했다. 이에 연 감독은 "저희는 그걸 마그네슘 부족 액션이라고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Y4ubR20HU3"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사람 단종 맞나요? 박지훈, 뼈다귀 피리 불며 막춤 작렬 “현타 올 듯” (취사병)[결정적장면] 05-20 다음 논란의 '대군부인'에…방미통위 "제작비 지원 아냐, 310만원도 회수 계획 無" [MD이슈]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