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 완성…안무가 리쇼와 협업 작성일 05-20 26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톱10'을 달성한 이해인이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br><br>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0일 "이해인이 미국으로 이동해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라며 "미국에서 새로운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밝혔다.<br><br>올해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은 이번 미국 전지훈련에서 피겨 코치 겸 안무가인 베누아 리쇼와 처음 협업을 펼쳐 쇼트프로그램을 준비했다.<br><br>리쇼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에 출전한 13개국 16명의 선수의 안무를 담당했다.<br><br>이해인의 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은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네오클래식 작곡가 루드비코 에이나우디의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기반으로 페로제도 출신의 가수 그레타 스바보 베크가 부른 '서클스'(Circles)다.<br><br>'서클스'는 잔잔하게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선율이 특징으로, 이해인은 음악의 클라이맥스 구간에 스텝 시퀀스를 배치해 풍부한 감정과 팔다리를 시원하게 활용한 큰 동작으로 작품성을 높였다.<br><br>이해인은 "리쇼 안무가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받고 싶었다"라며 "내가 스텝 시퀀스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움직임이 큰 동작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마주협회장배 마주들 나눔으로 빛났다… 말 산업 인재들에게 장학금 수여 05-20 다음 한국스포츠레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운영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