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겜] 서브컬처 시장 새 반향 노린다…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작성일 05-2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39pGOc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c3d756106d03b48c44c08192fe1b8d73fc6508819b3d7eed2d713c7e8acf5" dmcf-pid="P002UHIk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49006flle.jpg" data-org-width="640" dmcf-mid="2WVVuXC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49006fll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c42c07396d2485ba38cf2460c126249d8746e3280eb8ea87e0db96610e60cf" dmcf-pid="QppVuXCEl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서브컬처 게임 시장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새로운 반향을 노린다.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문법에 펫 '키보'를 활용한 탐험·전투·하우징 구조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으로 이용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a344b899924c2b39b3a6ee5505f1b477922e8aa734f9133acda777dc904b9955" dmcf-pid="xUUf7ZhDSl" dmcf-ptype="general">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로 유명한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판타지 월드 RPG다. 넥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해당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게임성을 점검받았다.</p> <p contents-hash="203f2b03113e3a349c8ad5df0995ec05f5a504b717b5fa59e3b2c00d1a6cd985" dmcf-pid="yAACki4qyh" dmcf-ptype="general">핵심은 키보 시스템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에서 키보는 단순히 이용자를 따라다니는 동행 캐릭터가 아닌 탐험·전투·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1318002857691bcfdefa7b5f7975b27d14656d7defa58d2853d87f9992f303" dmcf-pid="WcchEn8B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50332pcfe.png" data-org-width="640" dmcf-mid="VOhhEn8B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50332pcf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bff318746576cd5ab853a53be9d16f6d6e0aa22873476e55ee085212478ae3" dmcf-pid="YkklDL6bhI"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필드 곳곳에 등장하는 키보를 포획할 수 있다. 키보는 성장과 진화를 거치며 외형과 능력이 달라진다. 같은 키보라도 보유한 특성이 달라 반복 수집과 육성의 동기를 만든다.</p> <p contents-hash="8044879c4742fe55a242b2be694eca377c96a08343746d7cbaae6a9ee7ef5d77" dmcf-pid="GEESwoPKWO" dmcf-ptype="general">포획한 키보는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필드에서는 탑승 수단이 되고, 전투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적을 상대한다. 곳곳에 배치된 상호작용 기믹, 상자, 키보 알, 보스 전투 등도 키보 수집과 탐험의 흐름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동한다. 보스도 포획이 가능해 수집의 폭을 넓혔다.</p> <p contents-hash="24c7214cf2eee9dcf88f39194d8e5799b04fcc791a9e784ebc7cb5175f845d55" dmcf-pid="HMMNeVpXys" dmcf-ptype="general">전투에서도 키보의 존재감은 크다. 변주(교체)·속성 상성에 키보 연계 스킬이 더해지며 전투 흐름이 만들어진다.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낮춘 뒤 키보 합동 공격을 활용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19458b39e5c19dc34e55b6e0272eb8107eaa3a784b0f1ff65db14de229be62d5" dmcf-pid="XRRjdfUZhm" dmcf-ptype="general">키보 대전과 도감은 이러한 흐름을 확장하는 장치다. 키보 대전은 육성한 키보를 활용해 상대의 인장을 파괴하는 콘텐츠다. 도감은 키보의 수집 현황을 기록하는 콘텐츠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면서 탐험과 수집의 목표를 분명하게 만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f134190bb46a8c7346c7e94a492f315ba71e728697a35f43b36f272cb1bc5" dmcf-pid="ZeeAJ4u5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51701dfsy.png" data-org-width="640" dmcf-mid="fby3YONd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51701dfs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b58a95004039b8be7ada89319424201afe54dde963fa202e89dad2f78b140a" dmcf-pid="5ddci871vw" dmcf-ptype="general">생활 콘텐츠인 하우징(건축) 콘텐츠 역시 키보와 맞물린다. 탐험과 미션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이를 가공해 장비와 음식 제작에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키보마다 다른 제작·재배·물 주기·수확 특성이 적용돼 작업 배치와 효율 관리가 중요해진다.</p> <p contents-hash="6f5c1f844b9babd0cbef3f6b2c7c71d29c74d55bf246f4704c0cbf33aba1a088" dmcf-pid="1JJkn6ztlD"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하우징은 단순한 꾸미기 콘텐츠에 머물지 않는다. 키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성장시키는지에 따라 전투 준비와 생활 콘텐츠의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탐험에서 얻은 자원이 하우징으로 이어지고 하우징에서 만든 결과물이 다시 성장과 전투에 영향을 주는 순환이 만들어진다.</p> <p contents-hash="8a30874c9b4f9b9a9ab3c2779e8650223e98e008a79f1d7b0d4e053002cc42fd" dmcf-pid="tiiELPqFSE" dmcf-ptype="general">정리하면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차별점은 캐릭터 수집형 서브컬처 게임의 문법에 키보 중심의 상호작용을 더한 데 있다. 캐릭터만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키보를 포획하고 키우고 배치하는 시스템이 게임 전반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구조가 탐험·전투·생활 콘텐츠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며 몰입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7ffa1bd41565fbc4494884aa97b8ac69480760c854b0ccf74269fe97e77873e" dmcf-pid="FnnDoQB3Ck" dmcf-ptype="general">CBT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캐릭터 비주얼과 키보 시스템, 월드 탐험 요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기존 서브컬처 게임 사이에서 익숙한 캐릭터 수집에 키보 포획과 생활 콘텐츠를 더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거론된다. 다만 키보 대전을 두고는 전략적 재미가 있다는 반응과 템포가 다소 느리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f36983c3807aae7827444b96e0acc119db04386489953a861cf677ace42aa" dmcf-pid="3LLwgxb0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53065uzcp.png" data-org-width="640" dmcf-mid="8TTFWsae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65153065uzc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c66b6e09a2c36629a2480d641f5de6db0c688243b78a4097f17ac825c4e8e9" dmcf-pid="0ooraMKplA"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는 다양한 신작들이 매출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장르 저변을 넓히고 있다. '승리의여신: 니케', '블루 아카이브', '원신' 등 기존 인기작들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단순한 캐릭터 수집과 비주얼만으로는 이용자들의 눈길을 오래 붙잡기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c217949389d527cfe88ecb01dc12eb73034fcd2385c33dc24a4d4b5e52b61bd1" dmcf-pid="pggmNR9Uhj" dmcf-ptype="general">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주목받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캐릭터성에 대규모 월드 탐험, 키보 중심의 수집·생활·전투 구조 등이 더해져 기존 서브컬처 게임과는 다른 플레이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486f5f84979b3ede7fa7b7288397eff5e4a766c1afbe4e904570737766dc582c" dmcf-pid="Uaasje2uTN" dmcf-ptype="general">물론 정식 서비스까지는 완성도 개선과 콘텐츠 순환 구조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서브컬처 장르는 캐릭터 매력뿐 아니라 운영·전투 피로도·과금 구조 등에 대한 이용자 눈높이가 높다.</p> <p contents-hash="79c145ea17c5d4e265e37d99bd24bf9c05e8d87880e20850693293ab4ed005f6" dmcf-pid="uRRjdfUZya" dmcf-ptype="general">이번 CBT를 통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캐릭터·탐험·키보 시스템을 앞세운 게임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이러한 강점이 정식 서비스에서도 안정적인 완성도로 이어진다면 국내 서브컬처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엿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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