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불교 신자' 엄마도 이제는 교회 다녀"…故 김자옥 덕분 (못간다) 작성일 05-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GNBtvm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357bf118836193b0ce71bcf33c77f1bb3580e6a4a9ce0e7c9e21674e4f954a" dmcf-pid="9rHjbFTs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은이,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1380tocr.jpg" data-org-width="1200" dmcf-mid="1XUQZlkL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1380to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은이,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d1eeeec83b67b5eaaccdb676185684359f97f2a7dc20c63b60c551a37a9ade" dmcf-pid="2mXAK3yO1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모친과의 종교 갈등을 고백하며 故 김자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e3f5016108cd7df62825237321ae7e71bb95ed19a90773a50bdab4922e2890b" dmcf-pid="VsZc90WIXZ"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채널에는 '송은이는 왜 교회를 다니게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송은이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6ecfbea6e8076b143f8a72093f9b8fa25213e099c589cfb6f26b3600704f523" dmcf-pid="fO5k2pYC5X"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송은이는 "저는 2003년부터 신앙생활을 했다. 막 간절히 매달려서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니고, 진짜 하나님이 궁금해서 나갔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17a3f4aa8d4da4951904af04bc0e05532babd1783afd536b6df564f0216fa" dmcf-pid="4I1EVUGh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2720yxd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HjbFTs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2720yx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128506f2025e88fba00cf0eecd70e2adc789ecc4f5211f46b3154b55063094" dmcf-pid="8CtDfuHlYG" dmcf-ptype="general">그는 "외국에 나갈 때는 책을 한 권씩 갖고 다니면서 기내에서 책을 마스터하는 게 나름의 재미인데, 그 때는 그냥 수도원들을 방문하면서 썼던 책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막연하게 궁금해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3430c6d1540e626280dd045a7ebaf0878230f1db721eabe60610fa5e0bdf36d" dmcf-pid="6FfGgxb01Y" dmcf-ptype="general">이전에는 절친인 최강희가 전도해도 교회에 가지 않았다는 송은이는 결국 최강희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은이의 모친은 당시 불교 신자였다.</p> <p contents-hash="b181e84cffd906fe0f8940e1001eecc0366ffe16cd78c92c4ae4ae7e336ff6b7" dmcf-pid="P34HaMKpZW"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교회 다니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제 방에 있는 모든 부적을 뜯는 것이었다. 엄마가 부적을 엄청 붙여놨다. 가구마다 붙여놓고 베개에도 있어서 떼는 재미가 있었다"면서 "세례 증서를 몰래 숨겼다. 우리 집에서 교회 다니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몰래 다니고 있었는데 엄마가 제 방을 치우다가 세례증서를 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ff94c7c763155161ab3edb4974d34e0978a115a25e28b00da6a6ca0c87a21b" dmcf-pid="Q08XNR9U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4091ecq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0m6q5T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4091ec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b8a76da058b459566b20efa541d994e0c12fde9a09083f1c543a40cf25eece" dmcf-pid="xp6Zje2uXT"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난리가 났다. 교회도 다니고 세례도 받았다고 하니까 '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하셨다. 엄마랑 한바탕하고 나서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e62d18a78483c54936c9a58fe242e48ac5166e622b32ce0055920c445c3cfc" dmcf-pid="yjSipGOc5v"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송은이는 故 김자옥의 말을 듣고 모친에게 먼저 사과를 하면서 갈등을 봉합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574852b3f9f9c572112bc30799cde32140e598b09dd9c7515c92453fa7a30f0" dmcf-pid="WAvnUHIkYS"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고민하던 중에 지금 돌아가신 김자옥 권사님이 '은이는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해서 '엄마가 교회 다니는 걸 알게 되셔서 화가 많이 나셨다'고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부모님 마음 불편해하는 걸 좋아하시진 않을 거야'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f2b0760aef8df7387869d92ec6851a572daaf72d3f3e077047ddffd7eded18" dmcf-pid="YcTLuXCE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5450nyz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XAK3yO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xportsnews/20260520164725450ny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dd5f730e5e569f4bc5927ffa764c54343d68f6ac69508b3777fd47e40b5da5" dmcf-pid="Gkyo7ZhDth" dmcf-ptype="general">그는 "그 얘기가 교회를 다니지 말라는 건지, 다니라는 얘기인지 모르겠더라. 그 얘기는 안 해주시고 거기까지만 말해주셨다. 그래도 그런 마음이 들어서 엄마에게 사과했다. 엄마가 싫어하는 일이면 안 하겠다 하고 몰래 교회를 다녔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df7af5cc1895f1541eb47444e32dc3fe065447393fcacb7d4684b29cf059be4e" dmcf-pid="HEWgz5lw5C"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이후 송은이의 모친은 송은이를 인정해줬고, 부친상을 당했을 때에도 기독교식 장례를 치르게 됐다고 언급했다.</p> <div contents-hash="698c3e38fbfa35b5e452884c494c07dda338213f8eceb38c656a2589ff2bcdc3" dmcf-pid="XS0m6q5TGI" dmcf-ptype="general"> 송은이는 "엄마가 49재는 꼭 드려야겠다더라. 어떻게 하는 거냐고 하니 절에 돈을 주면 해준다더라. 엄마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그렇게 하시라 했다"고 말했다. <br> <div> 이어 "가족들이 다 모이고 저 혼자 뒤에 앉아서 목탁 소리에 맞춰 계속 기도를 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길 원한다. 이들을 구원해주시라 했다"면서 현재는 모친도 교회를 다닌다고 덧붙였다. </div> <br>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성미의 못간다' 유튜브 캡처 </div> <p contents-hash="01c1403416014a69911bef966e9299a95f7afe274b6f0c9b375a1e18fb72858d" dmcf-pid="ZvpsPB1yZO"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연상호 “전지현 자주 클로즈업? 당연한 일” 05-20 다음 英 최대 우주 기업이 바라본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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