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으로 번진 파업 불길…카카오 5개사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일 판교역 광장서 결의대회 열어<br>“본사 포함 법인 5개서 파업 찬성했다”<br>서승욱 지회장, 4대 공동 요구안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NQlsae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e9e7273dc99ecd7cdb278bcc9938c81387879edaa5eb833538858de599243d" dmcf-pid="ZsjxSONd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이 20일 경기 성남 판교역 광장에서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dt/20260520162317389panr.png" data-org-width="640" dmcf-mid="Hwg6CroM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dt/20260520162317389pan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 조합원들이 20일 경기 성남 판교역 광장에서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a3d8efb0a58fedc8c149fdaa7d1b7f309849e4865ce5e19a8f2e228b68d6cb" dmcf-pid="5OAMvIjJhn" dmcf-ptype="general"><br> 전국적인 이슈가 된 일부 대기업 노조의 파업 바람이 플랫폼 업계에 번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348050df8a83ffb492c31c507fd40fdf45a1389b4aa322051212f0d07a0dcf1" dmcf-pid="1IcRTCAihi" dmcf-ptype="general">전국화섬식품노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카카오 노조는 20일 경기 성남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날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에서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가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6cfa293bac509e37a227fb8196733325f76c44bcf22586411366dffb4ceaa6" dmcf-pid="trQzAoPKTJ" dmcf-ptype="general">이날 파업 투표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결의대회에서 회사 경영진을 정면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a3cd02c4369bb7aecfdbc47e7a2b8e201fdc5e15414f8142a9a4fa1898793ac" dmcf-pid="FmxqcgQ9Td" dmcf-ptype="general">카카오페이 노조 조합원은 “4년 전 상장 직후 (경영진이) 주식을 매도해 직원들에게 치유되지 않는 상처를 남겼다”며 “당사자는 떠났지만 무너진 신뢰 속에서 서비스를 만든 건 크루(직원)들이었다”고 말했다. 회사의 성과가 경영진의 배만 채우는 꼴이 됐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239fd4a90619c7d97a4b040225e3139d5d9067b015f12658e1f04617ac357e6" dmcf-pid="3sMBkax2We" dmcf-ptype="general">카카오 조합원은 “임기 마친 대표는 고액의 보수를 받거나 특별한 활동 없이 고문으로 취임했다”며 “임원에게는 2024년 재무 전략과 ESG 지표 달성률을 근거로 150%에 달하는 단기 성과급을 책정했지만, 직원에 대한 성과급 재원은 감소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a57a73fcb3bbb1cdaf355240d23da4c272d345852bee5e0e258b37cf96b3da1" dmcf-pid="0ORbENMVCR" dmcf-ptype="general">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이날 4대 공동 요구안을 발표했다. △경영 쇄신과 책임 경영 △고용 안정과 공동체 안정망 구축 △공정한 성과 보상과 이익 분배 △보편적인 노동 환경과 복지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p> <p contents-hash="f0979528462a398dd7e99223c544d3fa284cf8be9447f6678b732c037f2a5132" dmcf-pid="pIeKDjRfWM" dmcf-ptype="general">서 지회장은 “이번 공동 요구안은 각 법인이 진행 중인 임금 단체협상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교섭 요구”라며 “세부 내용은 조합원과의 논의를 거쳐 구체화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da6ce2f6116925608957fa029225315ec1f3f611c9987c560e950c0f799b9b" dmcf-pid="UCd9wAe4Sx"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 노사는 성과급 보상 체계를 두고 대립하다 경기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에서 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조정 기일은 오는 27일로 연장했다. 본사를 제외한 4개 계열사는 조정이 최종 결렬돼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f9db281c60f8f77e51fffd51d03aaeb531ef7bf62c0568c2437ffa0601d73ea" dmcf-pid="uhJ2rcd8TQ"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이들 노조는 지난해 영업이익 중 13~15%에 달하는 성과급을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노조는 교섭 과정에서 나온 검토안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6c779fd9d9414c8138edca500987bad810f660541c42a7af3f64c292c33de9b1" dmcf-pid="7liVmkJ6vP" dmcf-ptype="general">카카오 4개 계열사가 쟁의권을 확보한 데 이어 카카오 본사도 쟁의권 확보 후 실제 파업에 나선다면 이는 카카오 창사 이래 최초의 본사 파업이 된다.</p> <p contents-hash="24d37944a443bcdc67b7f188d4db373e7fe0d6edff9eda903d82a6a7ac151dda" dmcf-pid="zSnfsEiPl6" dmcf-ptype="general">이날 카카오 노조 결의대회에는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카카오 노조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qvL4ODnQW8"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우 요치, 첫 솔로 싱글로 보여줄 진짜 모습은 05-20 다음 ‘나혼렙’ 변우석, 홍콩 코믹콘 참석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