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돈도 실패" 황정음, 43억 횡령·이혼소송 딛고 재도약 [ST이슈]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9kp1Sr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841e2f30f628b884ad2a76e3c2ce5ee1ae3d2ab84a6b8429a1892013c85ab" dmcf-pid="yPIqcgQ9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today/20260520162521957ddef.jpg" data-org-width="600" dmcf-mid="PxPObuHl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today/20260520162521957dd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910a56c8649fe4c4ab18712eb7235d2bc5b906ee112c1f9924e9eac28fee3" dmcf-pid="WQCBkax2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일 년 가까이 이어진 소란을 뒤로하고 연예인으로서 재도약하겠다는 다짐이다.</p> <p contents-hash="c34a52b1521bf0b7f66da87c2a44602f762d88ed5784ec7178c6b94e3c1fcf71" dmcf-pid="YxhbENMVCD"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지난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긴장이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왜 이렇게 안절부절못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엔 "떨린다. 어렵다. 지금 좀 혼란스럽다"며 침을 꼴깍 삼켰다.</p> <p contents-hash="6c3a500f5e500cdf2eb2df71eb267ddde4379edfc22adefe5a725e16d580a6e0" dmcf-pid="GMlKDjRfSE" dmcf-ptype="general">먼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이 나왔다. 황정음은 "많은 분들께서 아시는 일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 일 년이 한 달 같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했다. 저 때문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 노력한 것 같다. 제 선에서는"이라며 횡령 사건을 간접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7ca5c159e04a4b118208c3c8e6308b80b01ace4aa9850b6921b702d29636efc" dmcf-pid="HRS9wAe4hk" dmcf-ptype="general">이어 "'지붕뚫고 하이킥' 멤버들과 함께한 광고를 찍자마자 일이 터졌다.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지만, 제 잘못이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 어쩌겠나. 제 잘못으로 그렇게 됐는데. 원망해도 달라질 게 없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솔로라서' 제작진분들, 광고주분들께도 피해가 갔다. 팬분들께서도 놀라셨을 것 같다"고 사건의 여파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da317ac09f3b0f6256c46b07088812972855a688914d6d3803d3cf53658d2ca" dmcf-pid="Xev2rcd8yc" dmcf-ptype="general">횡령 문제와 함께 남편과의 이혼도 겪은 황정음. 그는 "모든 걸 혼자 해결했냐"고 묻자 "제가 뭐 남편이 있냐"고 자조적으로 말하며 "진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는데 내가 또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뭐 하고 살지, 뭐 해서 돈 벌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아이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어쨌든 살아야 하니까, 엄마니까.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아도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다행히 살아있다"고 웃으며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5c8efbc1331f2e2c30b6f63f5e0883d94ac23cbf22779c02fbf743ffd2f25" dmcf-pid="ZdTVmkJ6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today/20260520162523209sglq.jpg" data-org-width="600" dmcf-mid="QoIqcgQ9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today/20260520162523209sg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91085548a41e7d2a23c5a7be2367bd7af0f19da5838f454b05e8819bbe9e05" dmcf-pid="5JyfsEiPhj" dmcf-ptype="general"><br> 그러면서 "심적으로 너무 지쳤다. 작은 것에 감사한다. 해결할 일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다. 삶이 평범하고 평안했으면 좋겠다. 아기 때부터 난 특별하다고 여겼는데 X 같은 생각이었다. 난 벌레구나 싶었다"며 "이혼 소송이 끝나 이제 진짜 솔로다. 근데 힘이 다 빠졌다. 어떡하겠나. 웃기라도 해야지"라고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p> <p contents-hash="bdda4d09f698aa90af6bfae0cd3f3f45cc706b7a39193e620d856dd7816cf049" dmcf-pid="1m7g5YsAWN" dmcf-ptype="general">끝으로 황정음은 "제가 결혼 실패, 돈 벌기 실패, '실패의 아이콘'이 됐지 않나. 나처럼 힘든 길 가지 말고 편안하게 가야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fd2f771f2130bc22c707d25ab27c08876ff3b425e767c721f8e89fea5485a2d" dmcf-pid="tsza1GOcSa"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지난해 불거진 1인 기획사 횡령 논란으로 부침을 겪었다. 갑작스레 터진 사건에 출연 예정이던 '솔로라서'에서 하차했으며, '하이킥' 식구들과 함께한 광고에서도 편집됐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과 전 소속사로부터 부동산 가압류를 당하기도 했다. 횡령 문제는 43억 원을 전액 변제한 뒤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혼 소송 또한 원만히 마무리되며 가압류도 해제됐다.</p> <p contents-hash="eaa2f160754ddce65f2432ac8d4a82f7b438ec91bb6ad05b5d6e19d3913229ad" dmcf-pid="FOqNtHIkTg"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가수 이미지를 벗고 연기 활동에 성공한 사례다. 그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작으로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돈의 화신'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출연작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작품을 보는 안목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몇 안 되는 배우였다.</p> <p contents-hash="2e6ec9edd2d921e0c1f5bf945fa9be8027520c8414826a4437586a2dd239eada" dmcf-pid="3IBjFXCETo"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엔 본업보다 논란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되고 말았다. 사태를 수습하고 잘못을 뉘우친 황정음은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구설수로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다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d1871c6da2d7d0f811828fce797be694a901dd6fa8a569b7dfd98182a9221bb1" dmcf-pid="0CbA3ZhDW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망했다 생각" 김신영, 예능 촬영 중 엎드려 '쿨쿨'…사연 보니 05-20 다음 나나 집 침입해 놓고 ‘살인미수’ 역고소한 30대…무고 혐의로 송치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