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도 정부 지원금 지켰다..."310만원, 환수대상 아냐"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jjGvDg0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d1eac272c743fb030e8f0b8f8256f662b0a9703e5ec4b8394e692df9d78847" dmcf-pid="x5ccXyrN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61207958kght.jpg" data-org-width="700" dmcf-mid="6uJJhmgR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61207958kg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9e84926f63722364674389f2c0b38db9a017e568d80d582a8804162f4565f8" dmcf-pid="ysQQrcd8F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해외 유통 지원금을 회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향후 해외 투자설명회에 참가하는 작품들에 대해서는 지원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1889353d6650b54718f34df7b90d45ab38c72d2f3266419c91853bcb15728d2" dmcf-pid="WOxxmkJ6Uq" dmcf-ptype="general">20일 방미통위는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구체적인 지원 내역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d97ea5d0708f06941d0f08681473d8a493c588a9aa50539f5b684b0bb786786" dmcf-pid="YIMMsEiP3z" dmcf-ptype="general">앞서 방미통위는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21세기 대군부인' 등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6e2de71b627feb3e0653467936f39ad9e84d732b6c875fcc55c4a2d272be839" dmcf-pid="GCRRODnQu7" dmcf-ptype="general">이후 드라마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해당 작품이 방미통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해외 유통 지원 사업 선정작이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졌고 온라인에서는 "정부 지원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민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46f694c6c460467a637e61837230c98812f08e3f80b010484734db2019f28dc" dmcf-pid="HheeIwLxU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방미통위 측은 "드라마 관계자 1인의 프랑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명목으로 총 310만원을 지원한 것"이라며 "방송 제작비 자체를 지원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4c3cc78883afdcb86864346fbaa73f86a4d101e64e25d951eb6bfe66acb2d9" dmcf-pid="XlddCroMUU" dmcf-ptype="general">이어 "현지에서 정상적으로 투자 상담과 트레일러 상영이 진행됐고 목적에 맞게 사용된 비용"이라며 "보조금 관리법상 환수 대상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a3173215f8c3f2134c02eea34cbacd42e1e8ab33867b2ca33f1536ed7216fe" dmcf-pid="ZSJJhmgRzp" dmcf-ptype="general">다만 향후 지원 기준은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거나 논란 가능성이 큰 작품에 대해서는 해외 투자설명회 지원 과정에서 보다 엄격한 검토 절차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7781cb21082e9e85148e76b8d9e4129f60dde3419a2bb6df9795ce3eeb4094ec" dmcf-pid="5viilsaep0"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21세기 대군부인' 11회 방송 장면에서 시작됐다.</p> <p contents-hash="9d4c10731f5753bbad05149b426932ab1cae481a52e0782f1d2a0825f668384e" dmcf-pid="1TnnSONdp3" dmcf-ptype="general">극 중 이안대군이 자주국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채 등장했고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는 장면까지 방송되며 고증 오류 지적이 쏟아졌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신곡 ‘OASIS’로 일본 팬들 찾는다 05-20 다음 유승목, '허수아비' 삼킨 열연…빛나는 존재감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