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이돌' 변준형, 정관장 잔류…첫 해 8억 원에 3년 계약 작성일 05-2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0/0001357796_002_20260520160630830.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FA 변준형, 정관장과 3년 재계약 체결</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가드 변준형이 안양 정관장과의 동행을 이어갑니다.<br> <br> 정관장 구단은 FA 변준형과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0일) 발표했습니다.<br> <br> 정관장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뒤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 온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br> <br> 데뷔 시즌 신인상을 받았고, 2020-2021시즌, 2022-2023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그는 프로 통산 정규리그 275경기에 출전해 평균 19.6점, 4.1어시스트, 2.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br> <br> 2025-2026시즌엔 정규리그 10.4점, 4.0어시스트, 2.9리바운드를 올리는 등 정관장이 정규리그 2위에 오르고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br> <br> 정관장 구단은 "변준형의 거취가 이번 FA 최대 관심사였던 만큼 그를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실력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스타 선수로의 인기를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어 "변준형과 계약하면서 팀의 최대 강점인 가드 포지션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변준형은 구단을 통해 "신뢰를 보내주신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조건을 제안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있기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더 큰 감동과 승리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사진=안양 정관장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도 파업 우려 현실화…5개 법인 파업투표 가결(종합) 05-20 다음 아이브, 日 신보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 음원 깜짝 선공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