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클라우드 키운다...국내 CSP 6곳 모여 ‘KACI 분과위원회’ 출범 작성일 05-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도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qVLe2u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ad172e83fc192e33bcf1d95ccc1b5e8336574b952929899b3551c478ec3bf" dmcf-pid="BlBfodV7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CSP)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산업 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하기 위한 ‘CSP 분과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첫 회의에 참석한 주요 CSP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k/20260520154202882xpjs.jpg" data-org-width="700" dmcf-mid="z0dgCroM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k/20260520154202882xp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CSP)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산업 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하기 위한 ‘CSP 분과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첫 회의에 참석한 주요 CSP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786ade3c88d4744198ca9f74b2c11399f5732d64c6409e45e4e36cee8e1719" dmcf-pid="bSb4gJfzCA" dmcf-ptype="general">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CSP)들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프라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민간에 이어 공공에서도 점차 글로벌 CSP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힘을 모아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소버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과 함께 시장 활성화 등을 도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div> <p contents-hash="2f6ff2e1f045efda7b31404ef3d746dedb4932f2c0a9b0a2b21b061e9830d3b6" dmcf-pid="KvK8ai4qlj" dmcf-ptype="general">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국내 CSP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산업 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하기 위한 ‘CSP 분과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37c5dda8fcd2506f77608344c8734aa626d98056fd3588bf2e52efe9885522d" dmcf-pid="9T96Nn8BWN" dmcf-ptype="general">협회는 지난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회 CSP 분과위원회를 열고, 국내 CSP 업계의 주요 현안과 향후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비아, NHN 클라우드, 삼성SDS를 비롯한 국내 주요 CSP 6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분과위원회는 글로벌 CSP의 시장 영향력 확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수급, 데이터센터 에너지 비용 상승 등 국내 CSP 업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정책·산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9481c195d89ba702217133ad29480bbc4a10bb34c049aa8bd126522de201dccc" dmcf-pid="2y2PjL6bya"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선 분과위원회 구성 취지와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이주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초대 위원장은 향후 현장 임원 회의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정리하고, 대표급 회의 및 정책 논의와 연계될 수 있도록 분과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d45bbd037da4a9521c8c74e9574038d5ead1e4464c97b160f753f22e5ac3f63d" dmcf-pid="V5QJrcd8Tg" dmcf-ptype="general">분과위원회에선 공공·민간 시장에서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GPU 등 단순 자원 공급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는 정책·사업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GPU 수급,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비용, 공공 AI·클라우드 사업의 예산·조달 구조,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N2SF(국가망 보안 체계) 등 정책·제도 현안도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졌다.</p> <p contents-hash="ce1624825793b2cea5fa40a532d73b0aed71d0869d6888bcf956e4ce4d76d3ca" dmcf-pid="f1ximkJ6lo" dmcf-ptype="general">협회는 향후 CSP 분과위원회를 대표급 중심의 전략 회의와 현장 임원 중심의 실무 간담회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급 회의에서는 국내 AI·클라우드 산업의 전략적 방향성과 대정부 메시지를 논의하고, 실무 간담회에선 대외협력·세일즈 담당 임원을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c0202e08bf61575d8a46ca4835ba20e7f209864b7c4586f7019780b776f0f4b" dmcf-pid="4tMnsEiPlL" dmcf-ptype="general">주요 추진 과제로는 △국가 AI·클라우드 정책과 관련 규제 공동 대응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국산 AI 반도체 도입 촉진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기반 조성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의 신뢰성 제고 △국내 AI 모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과 CSP 간 협업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8f5d2c43da18fd91d838db7293404d0eafcb821b86f6aba4c62bae0e6047d8a3" dmcf-pid="8FRLODnQln" dmcf-ptype="general">한편 협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CSP 분과위원회를 정례적인 업계 소통 채널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대표급 전략 회의와 현장 임원 중심의 실무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회의에서 제기된 업계 의견을 정리해 정책 건의와 후속 논의과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26c6860501d8cc2adefef1dc933ef4020ca9a20a0d591e151705363e28b0608" dmcf-pid="63eoIwLxCi" dmcf-ptype="general">김봉균 KACI 회장은 “AI 시대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CSP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업계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정부와 산업계 간 정책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배달 로봇부터 AI 뷰티 진단까지…'AWS 서밋 서울 2026' 볼거리 풍성 05-20 다음 소프트캠프, 일본서 DX 보안 난제 해법 제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