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 완성…안무가 리쇼와 협업 작성일 05-2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0/0001357784_001_2026052015291124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해인</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톱10'을 달성한 이해인이 발 빠르게 새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br> <br> 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이해인이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국내에서 치러진 각종 행사를 마무리한 뒤 미국으로 이동해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라며 "미국에서 새로운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올해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은 이번 미국 전지훈련에서 피겨 코치 겸 안무가인 베누아 리쇼와 처음 협업을 펼쳐 쇼트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br> <br> 리쇼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에 출전한 13개국 16명의 선수의 안무를 담당했습니다.<br> <br> 이해인의 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은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네오클래식 작곡가 루드비코 에이나우디의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기반으로 페로제도 출신의 가수 그레타 스바보 베크가 부른 '서클스'(Circles)입니다.<br> <br> '서클스'는 잔잔하게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선율이 특징으로, 이해인은 음악의 클라이맥스 구간에 스텝 시퀀스를 배치해 풍부한 감정과 팔다리를 시원하게 활용한 큰 동작으로 작품성을 높였습니다.<br> <br> 이해인은 "리쇼 안무가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받고 싶었다"라며 "내가 스텝 시퀀스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움직임이 큰 동작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G 메달 도전' 아티스틱스위밍대표팀, 올해 첫 국제대회 참가 05-20 다음 정주영 회장 며느리가 보급하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고려대 축제에 등장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