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유미'와 '취사병' 흥행 2연타… 2030 집중 공략 통했다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빙,20·30대 집중 공략한 오리지널 시리즈 연이은 흥행 ing<br>거대 제작비·톱스타 없이도 통한 비결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qHSONd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796f04d40be59d46de9cbe70edd17d2e3d20351521566ceb806959959d91c" dmcf-pid="zVi273yO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OTT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티빙이 연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hankooki/20260520152222253zkoi.jpg" data-org-width="1209" dmcf-mid="uki273yO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hankooki/20260520152222253zk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OTT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티빙이 연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티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db4a971817d7ea668eb97c8b84e2518a7ce63ac45752ed20623eed7bc66f5a" dmcf-pid="qfnVz0WILA" dmcf-ptype="general">국내 OTT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티빙이 연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로 시즌제 IP의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취사병'까지 흥행 반열에 올리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5a385714534528bd0b353b99e58f0d2059357fdde49a55d705d62a6884cb6977" dmcf-pid="B4LfqpYCJj" dmcf-ptype="general">티빙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즌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전 주차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시즌1 대비 226% 성장하며 전체 시즌 중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시즌1 대비 시즌2는 88%, 시즌2 대비 시즌3는 73% 증가하며 시즌이 이어질수록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affa01ce4a9abdd6a62c0681c7d7d664b52fc261feb8069692386cb4b29a1255" dmcf-pid="b8o4BUGhRN" dmcf-ptype="general">여기에 배턴을 이어받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초기 화력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3d04c178e690f20222af63082d0d73ece7c8e19036c0f2c1d46443c060e2cb5d" dmcf-pid="K6g8buHlea" dmcf-ptype="general">두 작품이 연달아 단순히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성과는 값지다. 대형 제작비를 앞세운 초대형 프로젝트보다 비교적 현실적인 규모 안에서 완성도를 높인 작품들이 오히려 티빙의 강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4b1875985de397d0f6d3a2241ad0a601a9bd738f2ffd1d1154563c83e2ff6896" dmcf-pid="9Pa6K7XSig" dmcf-ptype="general">글로벌 플랫폼은 천문학적 제작비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으며 국내 플랫폼들 역시 오리지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제작비의 규모가 흥행을 보장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플랫폼의 색깔과 시청자층을 얼마나 정확히 겨냥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그런 점에서 티빙의 최근 행보는 꽤 영리하다.</p> <p contents-hash="ac6081e629e228793500bb9fffd5a62afa476a9c3adfb869240ca1bd846ca63c" dmcf-pid="2QNP9zZvno"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가 '유미의 세포들'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미의 세포들'은 시즌1부터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으로 공개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특히 감정과 심리를 세포 캐릭터로 구현한 방식은 자칫 유치해질 수 있었지만 현실적인 로맨스와 공감형 서사로 균형을 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원작 팬덤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자체의 매력을 확보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dfc1a92850ed2c6ba65bc0ca3e6ef8a3f6b768bf4596ae31a7c9d00683ae31f0" dmcf-pid="VxjQ2q5TRL" dmcf-ptype="general">후발주자인 '취사병' 역시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병'이나 '군검사 도베르만' 등 군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익숙하지만 대부분의 콘텐츠가 지나치게 남성 중심 서사나 과장된 코미디로 흘렀던 것과 달리 '취사병'은 보다 생활 밀착형 감성을 택했다. </p> <p contents-hash="4c18a1f1b2a8c6af61b875e03311ee88aaf1544a6cd132884dfc0f17f944a81a" dmcf-pid="fMAxVB1yRn" dmcf-ptype="general">군대라는 특수한 공간 속 현실과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면서 본격 코믹의 재미를 선사했다. 지나친 자극이나 거대한 세계관보다 캐릭터의 생활감과 디테일에 집중한 연출이 오히려 'B급 코미디' 장르스럽게 완성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45399cb403f7920f20f209b879e9828db9b1c298d9ff560bdfad910cdaf33b0" dmcf-pid="4RcMfbtWJi" dmcf-ptype="general">티빙은 최근 몇 년간 '2030 시청층'을 집중 겨냥 중이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블록버스터보다 일상 밀착형 이야기, 관계 중심 서사, 그리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될 만한 캐릭터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유미의 세포들' 역시 직장인과 연애 서사를 중심으로 2030 여성 시청층의 지지를 얻었고, '취사병'은 남성 시청자들의 군 경험 공감과 동시에 성장물 감성을 더하며 폭넓은 반응을 끌어냈다. 결국 타깃층 분석이 비교적 잘 맞아떨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9b68c35f66f265ab2c6e5007c463667884767d3ea57827ee7eba18bd5dcb5f69" dmcf-pid="8ekR4KFYMJ" dmcf-ptype="general">두 작품 모두 업계를 뒤흔들 정도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가 아니지만 높은 완성도와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주면서 효율적인 성과를 냈다. 최근 OTT 업계에서는 제작비 거품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티빙의 현실적인 전략은 주목할 만하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6dEe893Gdd"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냉부' 잠시 쉰다..'완자 퀸카' 박은영, 의사 남편과 하와이 허니문 [종합] 05-20 다음 ‘왕따 논란’에 역대급 비난 터진 ‘나는 솔로’…‘순자 퇴소설’, ‘영숙·경수 커플설’ 결말은?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