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 완성…안무가 리쇼 작품 작성일 05-2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경 곡은 그레타 스바보 베크의 '서클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0/NISI20260220_0021178542_web_20260220062259_20260520152235337.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20.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한 이해인(고려대)이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하며 발 빠른 준비에 나섰다. <br><br>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0일 "이해인이 동계올림픽을 마친 후 각종 행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이동해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며 "미국에서 새 시즌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br><br>이해인은 처음 나선 동계올림픽 무대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여자 싱글 8위를 차지했다. <br><br>시즌을 마치고 얼마 되지 않아 미국으로 향한 이해인은 피겨 코치 겸 안무가인 브누아 리쇼와 함께 쇼트프로그램을 구성했다. <br><br>리쇼는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종목에 출전한 13개국 16명의 선수의 안무를 담당해 눈길을 끈 인물이다. <br><br>이해인은 쇼트프로그램 배경 곡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루드비코 에이나우디의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기반으로 페로제도 출신의 가수 그레타 스바보 베크가 부른 '서클스(Circles)'를 선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0/NISI20260520_0002140780_web_20260520151727_202605201522353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이해인과 안무가 브누아 리쇼. (사진 =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클스'는 잔잔하게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선율이 특징이다. 이해인은 음악이 절정에 이르는 구간에 스텝 시퀀스를 배치했다. <br><br>이해인은 "리쇼 안무가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받고 싶었다. 내가 스텝 시퀀스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움직임이 큰 동작들이 많이 들어갔다"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한편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아직 구성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노사 협상 최종 결렬…李 “이해 안돼…선 넘지 말아야” 05-20 다음 ‘故 노무현 모욕 논란’ 리치 이기, 랩비트 출연 취소 당했다 [공식]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