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2배 수익 잡아라”…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앞두고 ‘경쟁’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 등판…초기 선점 ‘사활’<br>금융당국 “레버리지·빚투 부추기기 안 돼” 경고…과열 경쟁 우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xLai4q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fd9d738a0f9c111d3dc672cd4d00a8d46f2ec69d93ecb413e0d1038025b69c" dmcf-pid="qRdNcgQ9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dt/20260520151419807kqjh.png" data-org-width="640" dmcf-mid="7Z17BUGh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dt/20260520151419807kqj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738da942c07279683945c104ce9fe91f5fc7440c16d26bd01581719eed76ec" dmcf-pid="BeJjkax2ha"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대규모 동시 상장을 앞두고 자산운용업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기초자산이 동일해 상품 구조상 운용사별 수익률 차별화를 꾀하기 어려운 만큼 상장 초기 기선을 제압해 투자금을 선점하려는 마케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e7a25e771e3976a37932f63b95053f33dd44c8a88c45bb5d48464d09d96c9695" dmcf-pid="bdiAENMVlg" dmcf-ptype="general">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 전날인 오는 26일 나란히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면승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b06a9c0151c406fa176bf6be917a2e8e0eeb5556cb024a5dd312edc1c71ca61" dmcf-pid="KJncDjRfyo" dmcf-ptype="general">삼성자산운용은 26일 오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올해 첫 ETF 출시 간담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각각 1종씩 선보이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의 핵심 포인트와 자사 상품만의 강점을 시장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19b4b25f14d9da4f4515e697b365393acb2728ccd4cee1c91fe788411a1f34a" dmcf-pid="9iLkwAe4TL"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자산운용 역시 같은 날 오후 센터원 빌딩에서 간담회를 연다. 미래에셋은 지난 19일 업계 최초로 관련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붐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오후에는 자사 유튜브 채널 ‘스마트타이거’를 통해 개인 투자자 대상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하고 가이드북 다운로드 고객 222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리테일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2aa225ca60910ebb0a6d0e007883fea472c014084319c4a7701b9be67741da98" dmcf-pid="2noErcd8ln" dmcf-ptype="general">특히 미래에셋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0901%’라는 파격적인 보수를 무기로 꺼내 들었다. 이는 경쟁사인 삼성자산운용(연 0.29%)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초저보수 전략으로 스마트 개미들을 유입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d8f1eee39fe8669fa85d85377d11fa075e71eb1ef65c4a85d3bf6c5fd8fb2a3" dmcf-pid="VLgDmkJ6Si" dmcf-ptype="general">다른 자산운용사들도 초기 흥행을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 채비를 마쳤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KB자산운용은 자사 ETF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기획해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c733cfa9172f12b23463d0ec268cdfb1ab16711a3bfde2bed062c9e1fbfafd" dmcf-pid="foawsEiPyJ" dmcf-ptype="general">이외 하나자산운용과 키움자산운용이 두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을 출시하며 점유율 경쟁에 가세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K하이닉스에 집중해 레버리지와 선물인버스 ETF를, 한화자산운용은 삼성전자의 레버리지 및 선물인버스 ETF를 각각 내놓으며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오는 27일 증시에 상장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총 16개에 달한다.</p> <p contents-hash="ae806781898acd5d9686ec87e3ef08e5e86982879b35490781f4b0ddad0a17fe" dmcf-pid="4gNrODnQWd" dmcf-ptype="general">다만 금융당국이 ETF 시장의 과열 경쟁에 제동을 걸어 일부 운용사들은 출시 전략을 두고 신중한 분위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9일 금융회사의 과도한 ‘빚투’와 레버리지 투자 조장 행위, 일부 핀플루언서의 자본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계와 대응을 주문했다. 레버리지 상품은 구조상 높은 수익 가능성만큼 원금 손실 위험도 큰 고위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 보호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2258d990a1354324c4a753290db3cd9228fae6257d056e0f8e2d7c5df835aac" dmcf-pid="8ajmIwLxTe"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ETF 시장의 과열 경쟁에 거듭 제동을 걸고 있어 일부 운용사들은 마케팅 수위를 두고 눈치를 보는 분위기”라면서도 “워낙 상징성이 크고 투자자 수요가 확실한 상품이다 보니 시장 선점을 위한 업계의 전방위적인 홍보전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abd6bac607cddbe431fa3a1a4b9bfb23e595a185bf1ebc0941e7627425940e" dmcf-pid="6NAsCroMWR"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도 사쿠라 "한국어 잘했다고? 아싸!…진짜 '도라' 같았던 김도연" [칸 인터뷰] 05-20 다음 정우성, 사극으로 스크린 복귀 시동…‘살생부’ 한명회 역 검토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