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박해수·이희준, 열연으로 증명한 투톱의 힘 작성일 05-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jgNn8B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fa54b815b71ae6f25d3b813a2abc39793827bdde627732fb818d703c128d06" dmcf-pid="4LZGXyrN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수아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51641251lfcq.jpg" data-org-width="560" dmcf-mid="VZRQM871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51641251lf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수아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0337b226fd42e58702f59a65371fe116d89a0676a676965809dd1d95eb37fa" dmcf-pid="8o5HZWmj0w" dmcf-ptype="general"> <br>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이 놀라운 반전 흥행을 일궈냈다. </div> <p contents-hash="ac00e7ea05f2acf131ed95ff3cd5ac3d3d52608465b1dbd69f7a6d4a19ff5d43" dmcf-pid="6g1X5YsAU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주연을 맡은 ENA 월화극 '허수아비'를 통해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했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견인하면서,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3bc8cd4f1f69a940a2a06a4c367aa5385c930d0da40e5021d5f2815d198c6c27" dmcf-pid="PatZ1GOcuE" dmcf-ptype="general">사실 '허수아비'는 쉽게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다. 기획 단계부터 투자, 편성에 이르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선 굵은 장르물인데다 참혹한 설정이 포함돼 있고, 영화 '살인의 추억' 등 이미 많은 콘텐트로 다뤄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도 조심스러운 대목이었다. </p> <p contents-hash="fdd7dc0c1eeb6fd13fb7b516e6bc4e5a5cf0d331e5499ff9b2aa3edf7e55eda0" dmcf-pid="QNF5tHIkUk" dmcf-ptype="general">박해수와 이희준, 두 사람의 만남도 확신하기엔 쉽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연기파 배우이지만, 이른바 청춘스타의 범주와는 거리가 있었다. 해외 판매 성적이 제작 여부의 기준점이 되는 최근의 드라마 시장 흐름 속에서, 이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다소 과감한 시도였던 셈이다. </p> <p contents-hash="9bdc2a0c049b0f3d83d5465d467b961cb16fdb520768cdb3c0470a9de4d8c177" dmcf-pid="xj31FXCEzc" dmcf-ptype="general">그러나 첫 회가 베일을 벗자마자 상황은 완전히 역전됐다. 강렬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기 시작했다. 첫 방송 당시 2.9%(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에 불과했던 시청률은 입소문을 타고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더니, 최근 방영된 10회에서는 7.9%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5023e58299fe96dc16c5d358a2d9a577925f26eae0f37569e6101a095352a94e" dmcf-pid="ypaLgJfzpA" dmcf-ptype="general">흥행의 중심에는 박해수와 이희준의 치열한 연기 대결이 자리하고 있다. 두 배우는 극 초반부터 각 인물의 전사와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밀도 높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p> <p contents-hash="b3b232d54a7c502eec9dfb806ba8bed4d8833bc7d40399cf711b947c88c6583b" dmcf-pid="WwzU73yO7j"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의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뤄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음에도 신선함을 잃지 않은 비결은 두 사람의 흡입력 있는 열연 덕분이라는 평이다. 연기 내공으로 정면 돌파에 성공한 박해수와 이희준은 '허수아비'를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p> <p contents-hash="e8d9da3183531862b58e488fd269e143e398f46d3789e78bd220f10af80ac8f3" dmcf-pid="Yrquz0WI7N" dmcf-ptype="general">이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 역시 작품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다. 박해수는 “이희준이 '이 작품은 우리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척' 하면 들킬 것이다'라고 했다”라면서 “저희가 연기력을 보여주는 문제가 아니다. 실제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이 계시고, 아직도 많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있다. 이 점에 관해 부담을 가지고 진지하고 두려움을 가지고 깊이 있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42d2f25bff9460b461c22c92196331092795f1f3548054b339cd1b3e7e057bb8" dmcf-pid="GmB7qpYC7a"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기, 거액 세금 추징 …"고의적인 소득 누락 아냐" 05-20 다음 "진짜 경이롭다"…93살 이길여 총장, 대학생보다 더 건강한 "역대급 축사"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