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면 나도” 독립 불가 39살 딸, 이호선 “치료 상담부터 시급”(상담소)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8Fai4q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53deda0c81a2fe6323fc081b6f33d674f812e34ecdebc602af2239dedf477" dmcf-pid="2U63Nn8B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5450767vwsu.jpg" data-org-width="996" dmcf-mid="bxHDBUGh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5450767vw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49329c97134ef1b0ab2ed572fd2455383d210f4677521671fc1c2f173b170" dmcf-pid="VGzyM871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5451010iaxd.jpg" data-org-width="1000" dmcf-mid="Kif1odV7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5451010ia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HqWR6zt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aec795e5ce885c933535d6f1a633daebc9a374969c3ec5b61ad3a53b50794731" dmcf-pid="4XBYePqFh2" dmcf-ptype="general">이호선 교수가 39살 딸의 경제적 독립이 걱정이 엄마가 찾아왔다.</p> <p contents-hash="f0fc8c7506d0ec6f369cb1f40190e6df88bd96dc95bcf2e420c9e46815da134a" dmcf-pid="8ZbGdQB3W9" dmcf-ptype="general">5월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당신의 트라우마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을 마주했다.</p> <p contents-hash="7f57a44524c713eb86c1511aac56f6f95d9d6619985b5d540844c16502c1c28f" dmcf-pid="65KHJxb0TK" dmcf-ptype="general">이날 한 사연자는 39살 딸에 대해 결혼도 안 하고 집에 고립 상태라고 했다.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타서 쓰고 일할 마음도 없는 딸. 남편 퇴직 연금 300만 원 중 100만 원이 딸에게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딸에게 지원한 돈 1억 원이라는 설명도 더해졌다. 사연자는 "딸이 밖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1178e19a634302baebaf7c45d15a88a6ece0703989da140f676adb4bf520aea" dmcf-pid="P19XiMKplb" dmcf-ptype="general">이어 이호선을 만난 모녀는 구체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에는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던 딸은, 회사를 다니다가 트러블 생겨 그만두기도 하는 일을 반복했다. 그는 직장 생활 내에서 갈등을 참지 못했고, 현재 엄마가 아르바이트도 하면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374a360151ddb0dfe306e939e8936bcf19aaa7615977bdf9664222ad3eabe2b0" dmcf-pid="Qt2ZnR9UlB" dmcf-ptype="general">엄마는 "내가 평생 사는 것도 아니고"라며 아들 며느리도 누나를 위한 좋은 일이 아니라고, 경제적 독립을 권유하는 상황이라 했다. 딸은 "마음은 하고 싶은데 몸이 잘 안 따라줘요"라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무기력과 우울감을 털어놨다. 이어 모녀가 공개한 상황은 더 심각했다. 딸은 어린 시절부터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의 어려움도 겪어왔다. 심지어 아버지의 폭언 트라우마도 있었다.</p> <p contents-hash="af744085908fe9dda681e6e6e9eefb21ba5727ed87144c3783c1244d9937dd2f" dmcf-pid="xFV5Le2uhq" dmcf-ptype="general">이에 이호선은 "잠깐 만난 거지만 아기 같아요.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제가 조금 차가운 질문 드려볼게요. 이 딸은 독립이 가능할 거라고 보세요? 제가 볼 때는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4f731d12d313eee6271cb60ede9b5d728467102118ad362db38d09a94d35ee0" dmcf-pid="yC1s2q5Tlz"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과거 큰 수술 이력이 너무 많아서 몸이 안 된다. 갑상샘 수술은 신체 및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끼친다. 지금처럼 15시간 이상 자는 건, 우울감을 넘어서는 일이라 검사를 필요로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질성격검사를 해보니 자극 추구 점수가 98점이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람. 불편하면 견디지를 않는다. 또 위험 회피 점수가 100점. 이건 불안이 100점이라는 뜻. 인내력과 자율성, 연대감 이런 지표는 낮다. 스스로 많이 무너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일을 하기 쉽지 않을 거 같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72ba93fd298f9aa80bcd762bcbf4edf191da82529ec030f605258f473c16927" dmcf-pid="WhtOVB1yv7" dmcf-ptype="general">이호선이 "엄마 돌아가시면 어떡하죠?"라고 묻자, 딸은 "생각 안 해 봤어요. 근데 따라 죽을 거라고 한 적 있다. '그냥 수술했을 때 살리지 말지'라고도 했다. 그럼 엄마가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211d6513ee1bd6b76f6709d73ca266d5bc6a4ebb21963086dde5438b7ad433bf" dmcf-pid="YlFIfbtWvu" dmcf-ptype="general">이에 이호선은 출연 용기를 내어준 딸에 대해 말하며 "사람은 어떻게든 살 수 있다.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 가족센터나 정신건강 센터에 가면 풀배터리 검사라는 게 있다. 그걸 받고 상담을 받아보자.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기간으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경력 단절에 있어서도 새일센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GS3C4KFYl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Hv0h893Gy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AI 로봇 중심지 잠재력 충분"…AWS, 피지컬AI 지원 프로그램 가동 05-20 다음 빅뱅 태양, 유럽·남미·아프리카까지..정규 4집 19개국 상위권 진입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