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에 무너졌다!…'세계 2위' 알카라스, 프랑스오픈·윔블던 연쇄 불참 작성일 05-20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0/0000151575_001_2026052014521027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윔블던까지 포기했다. 손목 부상이 길어지면서 프랑스오픈에 이어 잔디 시즌도 건너뛰게 됐다.<br><br>알카라스는 20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복이 잘 돼 상태는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 퀸스클럽 챔피언십과 윔블던 잔디 코트 시즌에 불참한다"고 전했다.<br><br>그는 "두 대회 모두 나에게 특별하다. 매우 그리울 것이다.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알카라스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오픈 1회전에서 오른 손목을 다친 뒤 재활에 전념했다. 하지만 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쳐 두 번째 메이저 대회까지 결장하게 됐다.<br><br>윔블던은 알카라스에게 의미가 크다. 그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패해 준우승했다.<br><br>알카라스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신네르의 독주 체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세계 1위 신네르는 최근 ATP 투어 29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세웅 ETRI 신임원장 "연간 특허 출원 1600→500건 이하로" 05-20 다음 일상 넘어 피지컬 AI로…아마존웹서비스, 한국 시장 공략 속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