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방미통위 "제작비 지원 안 해"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외 투자설명회 항공·숙박비 310만원 지원…회수 계획 없어"<br>"역사 왜곡 문제 사전 차단 위해 투자설명회 지원 조건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5zENMV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4c06735553625ad370f2d85e0112adcd56b443ed7efbaa188d031270a5c1f" dmcf-pid="KG2RYSEo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뉴스1 윤효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1/20260520144538132eseg.jpg" data-org-width="1400" dmcf-mid="B8sWM871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1/20260520144538132es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뉴스1 윤효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3c0f953bca651555a26e7a9079810064a409a6a9047bce4e776679ec7f6d87" dmcf-pid="9HVeGvDgt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해 "방송제작 비용을 지원한 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5519697bbbc4062f59b68a366bec56566fd29be190a60b7142a1634530eb7d" dmcf-pid="2XfdHTwaGN"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20일 설명자료를 내고 "'21세기 대군부인'에 지원한 금액은 해외 투자설명회 참가에 필요한 실비"라며 "관계자 1인의 항공료와 숙박비 310만 원을 지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b339ced8d6c3d65c2f39a15ea739715076bba1e6627d9028de5c5192203b116" dmcf-pid="VZ4JXyrNGa" dmcf-ptype="general">최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그러나 지난 15일 방송된 즉위식 장면에서 왕이 구류면류관을 쓰고,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친 대목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9027933da2121aff1159ca60216766de67ab05bdb01c355eba6238aecdb7ef24" dmcf-pid="f58iZWmjHg" dmcf-ptype="general">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제후국 의례로 해석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가상 세계관을 내세웠더라도 한국 왕실 의례를 다루는 장면에서 고증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ecfccfbfede47827a2debfece1f51dbcc38e170f74d01355817854e0bdc6fdb" dmcf-pid="416n5YsAYo"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문제로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76bfdf65ec86e8eee53f9b025f47202135063f2b524665a5448a05197fe6e2d" dmcf-pid="8tPL1GOcGL" dmcf-ptype="general">논란은 정부 지원 적절성 문제로도 번졌다. 이 작품이 방미통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연계 한국 드라마 투자설명회 참가작에 포함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026dff906d8028238756e6e7db85ca188b57c679d6aaf3ed739d922b2a5e44c" dmcf-pid="6FQotHIk1n"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21세기 대군부인' 등 한국 드라마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edcdfee322c124f178de1ac4f1f448f9b67419429e41ba6b9bf8220c91e8f44c" dmcf-pid="P3xgFXCEZi" dmcf-ptype="general">다만 방미통위는 해당 지원이 제작비가 아닌 일회성 행사 참가 지원금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지에서 트레일러 상영과 투자 상담이 이뤄져 보조금 지원 용도에 맞게 쓰였고,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반환 대상도 아니라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8624f6b81b74b540ec1ab0cb1b490c74dd948cf7a57395fc945c301304190d79" dmcf-pid="Q0Ma3ZhDGJ"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지원금을 회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c74bff2f95ad1d7d4a2f061ef4abbebe403fb1df096e9942adf4ad36edd4ed" dmcf-pid="x2Ns9zZv1d" dmcf-ptype="general">다만 향후 지원 조건은 강화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는 등의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작품 지원 조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6730e00281cb5bf5d06ba981fd1c86238503b77740876fe46cdf662203529f2" dmcf-pid="yO09sEiP1e"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신작, 칸에서 처음 소개…미공개 포스터로 바이어 맞이 05-20 다음 “커피는 스벅이지”…최준용, ‘멸공커피’ 해시태그 논란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