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제베원 “9인 마지막 콘서트, 가장 큰 슬픔…뜨거운 사랑 보여줄게요” 작성일 05-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bDx4u5p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fddff13bb17279b8d283365cde350549084565c1ab843537e42eb424cd0487" dmcf-pid="YUKwM871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08910brrb.jpg" data-org-width="560" dmcf-mid="PvKEQfUZ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08910brr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74bc1e0e08b3b7021b22d9aa6b7d75864d20ee2cc0195c424b82559ecaf133d" dmcf-pid="Gu9rR6zt7E" dmcf-ptype="general"> <strong>“9명으로 함께한 시간은 멤버들과 팬들의 마음속에 추억으로 남겨놓고, 새로운 챕터를 쓰고 싶어요. ”</strong> </div> <p contents-hash="608b191b7b87d193131d8f00bdb96689a47b7b3a9527c933504bae60500e778a" dmcf-pid="HB4IiMKpUk"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p> <p contents-hash="8ce2e2d0dd48adf020ff1184e89accc9597584feb4e07013c51c91a0be2375b6" dmcf-pid="Xb8CnR9Uzc" dmcf-ptype="general">2023년 방송한 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활동 내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년 6개월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완전체 지속이 무산돼 아쉬움을 남겼다. 4명의 멤버는 원 소속사로 돌아갔고 5명은 재계약을 해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2c58b310e5aa9cef6af7f1b74c8a6a837b267fadc1237dba1f0523e4dee2073f" dmcf-pid="ZK6hLe2u0A" dmcf-ptype="general">5인조로 재편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8일 미니 6집 '어센드-'를 발매하고 도약에 나섰다. 앨범명 '어센드-'의 하이픈(-)은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연결되고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한다.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제로베이스원의 포부를 상징한다. 이번 앨범에 대해 성한빈은 “5명이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모습이고, 팬들도 오래 기다려 주신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왔다”며 “'상승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처럼 5명이서 제로베이스원을 이어가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28b4369b63f188dc6e662a1cc7bd1f4af032fecf7ba025df9a8543cbe392ded" dmcf-pid="59PlodV73j"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톱 5'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그루비한 힙합 리듬과 감각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제로베이스원의 성장을 담아냈다. 특히 수록곡 '커스터마이즈'는 멤버 박건욱의 첫 자작곡으로 눈길을 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이 담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56e5f56949f7fa7263c27877391f16ebd6f510bd3dd0b3ee8c730146bb9de" dmcf-pid="12QSgJfz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10306hlpp.jpg" data-org-width="560" dmcf-mid="QIh9HTwa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10306hlp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bdf834376c5736694495862725bbc733e37077a8ef61bc788d8cdfd99ce0b78" dmcf-pid="tVxvai4qFa" dmcf-ptype="general"> 9명 체제에 최적화되었던 기존의 곡들과 퍼포먼스를 5명이 새롭게 재해석해야 한다는 점은 큰 과제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더 연구하며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건욱은 “원래 알고 있었던 장점이지만 5인으로 준비하며 극대화된 부분이 많았다. 태래 형의 보컬, 한빈 형의 춤이 중심을 잘 잡아줬고, 지웅이 형의 성숙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센터에 있어서 분위기를 환기시켜줬다. 매튜 형은 수록곡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전체적인 무드를 잘 잡아줬다”며 멤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b888ac611d560dff8356125c706838efbf7b12f8fc82cc54b368f3475a33810" dmcf-pid="FfMTNn8B3g" dmcf-ptype="general">9인조에서 5인조로 새로운 출발에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새 출발선에 선 이들의 눈빛에는 불안보다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독기'가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e60e0077f20206b73675534be7f565b2d12b125050425d860356578c1de8ecb7" dmcf-pid="3ij3IwLxpo"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 5인으로 처음 오른 무대가 최근 진행한 '케이콘 재팬 2026'였는데, 샤이니 선배님의 '셜록' 커버 무대를 꾸몄다. 무대 위에서 잘 할건 알고 있었는데, 모니터링하니 마치 데뷔 때가 연상되는 독기가 가득하더라. 역시 서바이벌에서 생존한 멤버들이라 그런지 무대 위에서 그 독기가 되살아난 거 같았다”며 “대중에게 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가득하다”고 말했다. 박건욱은 “새로운 활동으로 미국 빌보드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고, 더 큰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고 월드투어도 더 큰 규모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2eb0cefac80b22d4e56c1f73b8d7b8f2d953e4899d77406cd3d0b1ab44a3c3" dmcf-pid="0nA0CroM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11592mstu.jpg" data-org-width="560" dmcf-mid="xvAFODnQ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11592mst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f17d047614932aae0360b3a5e13116db70c79508f24e4d8b490d01156f427af" dmcf-pid="pLcphmgRzn" dmcf-ptype="general"> <strong>Q.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이유가 궁금하다. </strong> <br> 김태래 “제로베이스원이란 이름이 너무 소중했고, 멤버들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뜻이 맞았다.” </div> <p contents-hash="1fcf24631950177abab68a70de5d94385e24011a5b25a95f29e5788b5bbcdce2" dmcf-pid="UokUlsaeui" dmcf-ptype="general">성한빈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긴 과정 끝에 같은 선택을 하게 된 건 멤버들끼리 마음이 잘 맞기도했고 무엇보다 팬분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컸다.” </p> <p contents-hash="d3106324f2ee5950062795147e56401970133647be9a4e12260511267a504739" dmcf-pid="ugEuSONduJ" dmcf-ptype="general"><strong>Q. 타이틀곡 '톱 5' 제목에서부터 '5'가 돋보인다. 멤버들은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strong><br> 석매튜 “어셔, 마이클잭슨 등 음악 스타일이 떠오르는 곡이었다. 평소 좋아하던 스타일이기도 했고, 비트가 굉장히 섹시해서 퍼포먼스 쪽으로 상상이 바로 되더라.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도 만족스러웠다.” </p> <p contents-hash="b4e06e20becf4f9f21ebfafaf5b7d5b497b2b15a337eab2f2fd9f7e0ad8b3d59" dmcf-pid="7aD7vIjJpd" dmcf-ptype="general">성한빈 “우리가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했다. 기존 제로베이스원이 가진 청량을 잃지 않되 깔끔하고 세련된 댄스팝 장르를 택했다. 깔끔하고 비트감 있고 묵직한 느낌이 저희와 잘 어울릴 거 같았다.” </p> <p contents-hash="cdaf258c733938b5fecbece0a439ddeecb1f3524f0e3748ae5b2ba592654c8e3" dmcf-pid="zNwzTCAipe" dmcf-ptype="general"><strong>Q. 팀 구성의 변화는 음악적 색깔이나 퍼포먼스 구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5인조 제로베이스원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큰 강점이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strong><br> 박건욱 “다인원 그룹이었다 보니 개개인의 색채보다는 팀의 정체성이나 컨셉트가 중요한 경우가 많았는데, 차분하고 톤 다운된 곡으로 나오면서 5명 개개인의 강점도 살리면서 팀워크도 드러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자의 파트가 나왔을 때 '이 친구의 매력이 이거구나'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p> <p contents-hash="660dd164be4d8cd524870a5717bccfe65e1aaa9b2dd5ff4b27bc3c767a78878e" dmcf-pid="qjrqyhcnFR" dmcf-ptype="general"><strong>Q. 제로베이스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보니 앞으로 팀의 성과에 대한 걱정도 있을 거 같다.</strong><br> 박건욱 “걱정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다. 이를 자극제로 팀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 많은 리스너들에게 제베원의 음악으로 설득력 있게 다가가고 싶다. 제로즈가 좋아서 계속 듣고 구매하고 싶은 앨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노래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p> <p contents-hash="9d62a02a4dcaa991a31c2c9c3d023e4c61a082d9a2f288b9674ae1322f172a6b" dmcf-pid="BLcphmgRFM" dmcf-ptype="general">김지웅 “화력에 있어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 결과를 남기고 싶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737b8b4dc0b27d7d7cdd6605fea88c44523cd8823aceba889f2966cfcfe00" dmcf-pid="bokUlsae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12895ggfq.jpg" data-org-width="560" dmcf-mid="yXC2XyrN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JTBC/20260520143712895ggf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abc908e9a59c3441bf2b194ee66ff863fa5a9da76b202b9463ff7ceefdf4c36" dmcf-pid="KgEuSONdpQ" dmcf-ptype="general"> <strong>Q. 제로베이스원 이전 멤버인 4인이 속한 앤더블과 컴백 시기 비슷하다. </strong> <br> 성한빈 “서로 준비한 걸 잘 하자는 마음이다. 진심으로 응원하기 때문에 연락도 자주 하고 꾸준히 서로 응원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762b46f426de7510978e5b3e619de8488e08bb70bdca81273bb4fd0a4dd2d14" dmcf-pid="9aD7vIjJ7P" dmcf-ptype="general">김지웅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저희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잘되길 바라며 따뜻하게 응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0d1aaf35c97c58a030b18f32c3a94c99ab0d15408bd7ce634300c275ca356c5" dmcf-pid="2NwzTCAiz6" dmcf-ptype="general">석매튜 “음악방송 등에서 만나면 대기실에 놀러 가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8b6cdecd4b14af711064b95709e4ff4b2c423750d4eb76f289914eb252b9011" dmcf-pid="Vjrqyhcnu8"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앨범으로 듣고 싶은 반응이 무엇인가.</strong><br> 성한빈 “'노래가 좋다'는 소리를 제일 먼저 듣고 싶다. 또 '무대 잘한다'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p> <p contents-hash="c1c91e8b758fdd742e9896fe5b7154ea5d5ac39937713dea085d5865a519af4c" dmcf-pid="fAmBWlkL34" dmcf-ptype="general">김지웅 “새로운 변화와 시작에 있어서 완벽함보다는 성장하는 태도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했다는 반응도 듣고 싶다.” </p> <p contents-hash="384dd418e6b65b34acedc219890adbeb5c64396bc06f9623a8154a76fffa12f3" dmcf-pid="4csbYSEo3f" dmcf-ptype="general"><strong>Q. 9인 제로베이스원으로 진행했던 마지막 콘서트에서 멤버들과 팬들 모두 눈물바다가 됐다. 그럼에도 계속 제로베이스원을 사랑하고 팀의 변화를 지켜보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strong><br> 박건욱 “팬들에게 늘 '오래 보자'는 이야기를 한다. 아이돌과 가수를 좋아하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저희가 팬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온전히 지켜주고 싶다. 계속 활동할 거고 좋은 무대를 보여줄 거고 앞으로도 얼굴을 자주 비춰줄 거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p> <p contents-hash="d5ec64be12bfb051a276bafd38aa8f079caf0ef67dda96d416609c45e577f629" dmcf-pid="8Ro5rcd8uV" dmcf-ptype="general">성한빈 “인생에서 느껴본 가장 큰 슬픔이었다. 팬들도 어떤 마음으로 두 달을 기다렸을지 너무 잘 알아서, 그 긴 터널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이 무엇인지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겠다.” </p> <p contents-hash="1b4bdee64981ae720e434246534582aeba8363782b0e6b6b6b01c5a790e6d339" dmcf-pid="6eg1mkJ6F2"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웨이크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예종 09 라인업 미쳤네' 임지연·박정민·변요한, 저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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