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보다 더 현실 같아"…베일 벗은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작성일 05-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계 최초 6K' 오디세이 라인업 4종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08CroM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9fa9b3bba8c69fc28691b02f2239d586d8b0d4b92f40a168ad93b9524daff" dmcf-pid="Zcp6hmgR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6K 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했다. 사진은 김윤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기획그룹 프로가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김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week/20260520143418566irly.jpg" data-org-width="680" dmcf-mid="GQvFLe2u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week/20260520143418566ir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6K 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했다. 사진은 김윤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기획그룹 프로가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김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48f4a560a6c1f69bcd4c6b2302841451f04c7911ee321999a364ff2ec8ca40" dmcf-pid="5kUPlsaeZd"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선점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업계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모니터를 내세워 중국 브랜드의 가성비 제품들을 독자적인 기술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b2ec04e8084de4184f5568ce988decb589301fa8175c64be8fdc6c9098d04273" dmcf-pid="1g12mkJ6H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라인업은 ▲6K 초고해상도 '오디세이 G8'(G80HS) ▲5K 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G8'(G80HF) ▲최대240Hz 주사율의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8'(G80SH) ▲듀얼 모드를 지원하는 32형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7'(G73SH)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85dc1229c3270bdc5b12b526bf5cce8d0793356de6ee81bd71c6be9d06e5b511" dmcf-pid="tatVsEiPXR"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수요는 연간 3000만대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게임 인구가 30억명을 넘어서며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도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트렌드를 이끌어왔다.</p> <p contents-hash="993cdcea0a8ad735316f9e01ccae6e37eddf445a81cfb939cf557cc881c32c1d" dmcf-pid="FNFfODnQHM" dmcf-ptype="general">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장르에 맞춰 해상도와 주사율을 최적화하는 '듀얼 모드'(Dual Mode) 기능이다. 1인칭 슈팅(FPS)이나 레이싱처럼 1프레임이 승패를 가르는 장르와 광활한 그래픽 표현이 중시되는 RPG 및 액션 장르의 특성을 한 대의 기기로 모두 반영한다.</p> <p contents-hash="6f76d7827e52a1b26a187991e37be467b5146bb0d6dab1e517d1ce55586694d5" dmcf-pid="3j34IwLxGx" dmcf-ptype="general">6K 오디세이 G8은 초고해상도 6K·165Hz 모드와 초고주사율 3K·330Hz 모드 간 자유로운 전환을 지원한다. 기존 4K 해상도 대비 약 2.5배 향상된 정밀도로 나뭇잎의 명암이나 물 표면의 빛 반사까지 현실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각화했다. </p> <div contents-hash="93a2f1e4236d4a8dccfd7b3c05b6fe2a86273f5abb5cba22d1f4ec185805b3f9" dmcf-pid="0A08CroMtQ" dmcf-ptype="general"> 27형 오디세이 G8(G80HF) 모델 역시 5K 기반의 초고화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듀얼 모드 전환 시 QHD 해상도에서 최대 360Hz까지 주사율을 끌어올려 화면 전환이 빠른 동적 게임 환경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보장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788383ff44e624308f7360babdf3f047cac5206c626a9c11ed67b3ed471173" dmcf-pid="pcp6hmgR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6K 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했다. /영상=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week/20260520143420136livc.gif" data-org-width="600" dmcf-mid="Hl2nXyrN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moneyweek/20260520143420136livc.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6K 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했다. /영상=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b3d13fd59d930e5788ee3d2f8ee17014d7c636cd256e8e4b29e8f2febbec5d" dmcf-pid="UkUPlsae56" dmcf-ptype="general"> OLED 패널 라인업도 대폭 고도화됐다. 27형·32형으로 출시되는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4K 해상도와 최대 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번 OLED 신제품군에는 패널의 에너지 효율과 휘도를 대폭 상향시킨 'QD-OLED 펜타 탠덤' 기술도 적용됐다. </div> <p contents-hash="70673ba6e983adcc01ed9edd3170692e64dbcdfae605e412cc5a316311b48db1" dmcf-pid="uEuQSONdt8" dmcf-ptype="general">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테일도 개선됐다. 신제품 전반에 적용된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은 빛 반사와 지문 남김을 최소화한다. 외부 조명 등 방해 요소를 차단해 게임 개발자가 의도한 색감과 화질을 유저의 눈에 그대로 전달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069f73f870570eea52f7287e33c0b618ca643ff2275cfbfb504ea71f8f96c68a" dmcf-pid="7D7xvIjJ14" dmcf-ptype="general">이날 박동식 VD사업부 제품기획 파트장은 "중국 브랜드의 가성비 제품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면서 업계가 전반적으로 고전하고 있다"라며 "삼성전자는 7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18.9%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모니터를 사용할 때 가장 크게 신경 쓰이는 요인은 빛 반사와 외관 반사"라며 "이 지점을 삼성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e2188e46f4d6abf0cb076144346746cd7990b20d1deb314c98cd6bd0a35a28" dmcf-pid="zwzMTCAiXf" dmcf-ptype="general">아울러 GPU 가격 상승에 대해 "메모리와 칩셋 가격 상승으로 고성능 PC 본체 수요가 다소 줄어들 수 있다"면서도 "최근 시장에서는 본체 스펙 대신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 쪽에 투자를 늘리려는 대체 수요가 생기는 등 긍정적인 흐름도 포착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2c44b98a090d53a782e13a6b8e79ab669397bef3081c455cc6369de1055ce02" dmcf-pid="qrqRyhcnGV" dmcf-ptype="general">김윤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기획그룹 프로는 "이번 신제품 4종은 모두 '비욘드 리얼'(Beyond Real)이라는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게이밍 모니터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넓히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831edd903aad3a53e4368efa81e56a4545b1ac4604039deb9a6203aca4515b" dmcf-pid="BmBeWlkL52"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브리핑] 구글 'AI 에이전트 전면화'…카르파시는 앤스로픽行 05-20 다음 카카오 5개 법인 파업 '사정권'…'줄파업' 우려 현실화(종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