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약산 해안치유의 숲 '해수 온열 치유실' 운영 작성일 05-2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20123900054_01_i_P4_20260520143617357.jpg" alt="" /><em class="img_desc">해수 온열 치유실 전경<br>[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와 해수 온열 치유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br><br> 약산 해안치유의 숲은 숲과 해변이 인접한 치유 공간으로 2022년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 일원에 조성됐다.<br><br> 해수 온열 치유실은 청정 해역인 약산 바다의 해수를 끌어올려 정화한 후 따뜻하게 데워 반신욕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br><br> 지난해 보강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올해 12월 13일까지 운영한다.<br><br> 해수 온열 치유는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관절염·근육통 완화, 아토피 등 피부 질환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br><br> 특히 해수 온열 치유와 숲길 오감 산책, 풍경 명상, 손 마사지, 차 한잔 마시기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했다.<br><br> 프로그램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소규모 단위로 운영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 숲길 산책 후 전복과 다시마, 쌀가루 등 완도의 식재료를 활용해 '빙그레 바다 쌀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br><br> 동백 숲길과 임도 걷기, 바다 조망 명상, 해변 맨발 걷기 등 숲길, 임도, 해변을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도 있다.<br><br> 프로그램 신청은 '약산 해안치유의 숲'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br><br>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여 대상과 유형을 다양화해 이용객에게 만족도 높은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존 펠튼 AWS CFO "韓 AI 핵심거점…누적 12.6조 투자, 최대 그린필드" [클라우드+] 05-20 다음 [6·3 선택, 후보에게 묻다]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AI·반도체 자족도시 구상…“오산발전 완성”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