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서건창과 2028년까지 최대 6억 원에 다년 계약 체결 작성일 05-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0/0001357767_002_20260520142711200.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키움, 서건창과 2028년까지 다년계약</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자유계약선수(FA)가 아닌 내야수 서건창과 다년 계약했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br> <br> 계약 기간 2년(2027∼2028년)에 총액 최대 6억 원(연봉 5억 원·옵션 1억 원) 규모입니다.<br> <br> 서건창은 올해 연봉 1억 2천만 원에 도장을 찍고 6년 만에 히어로즈에 복귀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2028년까지 동행합니다.<br> <br> 키움 구단은 서건창이 팀 합류 후에 보인 베테랑으로서의 헌신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높이 평가해 다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2008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서건창은 2012년 히어로즈로 이적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br> <br> 이적 첫해 안타 115개, 도루 39개, 타율 0.266을 기록하며 신인왕과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했습니다.<br> <br> 특히 2014년에는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최종 201안타)를 넘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습니다.<br> <br> 이후 LG, KIA 타이거즈로 옮겼다가 올해 히어로즈에 돌아와 부활에 도전 중입니다.<br> <br> 시범경기에서 오른손 중지 골절상을 입어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19일 현재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출루율 0.409를 기록하며 서서히 페이스를 높여가고 있습니다.<br> <br>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구단의 구성원으로서 더 오랜 시간 함께하게 돼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이어 윔블던도 비우며 신네르의 독주만 길어진다 05-20 다음 황정음, 횡령 논란 후 첫 심경 고백 "결혼도, 돈 버는 것도 다 실패" [스타이슈]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