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2026-27시즌 돌입…미국서 쇼트프로그램 안무 작업 진행 작성일 05-20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적인 피겨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협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0/0008956149_001_20260520140814896.jpg" alt="" /><em class="img_desc">베누아 리쇼와 협업을 통해 새 쇼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이해인 (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종 8위로 톱10에 진입했던 이해인이 빠르게 2026-27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br><br>20일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해인은 최근 새 쇼트 프로그램 안무 작업을 위해 미국에 다녀왔다.<br><br>이번 쇼트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피겨 코치 겸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의 첫 협업으로 완성됐다.<br><br>리쇼 코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3개국 16명의 선수 안무를 맡은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이해인은 예전부터 리쇼와의 작업을 희망했고, 비로소 타이밍이 맞아 협업이 성사됐다.<br><br>안무는 이탈리아의 음악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Experience'를 기반으로 삼았으며 잔잔하게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선율이 특징이다. <br><br>소속사 측은 "음악이 절정에 이르는 구간에 스텝 시퀀스를 배치해 하이라이트를 완성, 풍부한 감정 표현과 팔다리를 시원하게 활용한 큰 동작들로 작품성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br><br>이해인은 "안무가 리쇼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받고 싶어 미국으로 향했다. 내가 스텝 시퀀스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움직임이 큰 동작들이 많이 들어갔다. 다들 '리쇼 작품이구나' 알아봐줘서 만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어렵사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한 이해인은 본선에서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다. <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시즌 베스트인 70.07점으로 9위에 올랐던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 140.49점을 합친 최종 총점에서도 시즌 베스트 210.56점을 기록, 24명 중 8위로 대회를 마쳤다. <br><br>이어 3월 말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혜선의 차이나는 테크] 데이터 올인하던 中 통신사, AI 토큰 요금제로 승부수 05-20 다음 '호령존'에 장타력까지 탑재했다… FA 앞두고 미친 폭발력, 김호령의 대박 서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