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SP 6개사 한자리에…AI·클라우드 협력 논의 본격화 작성일 05-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CSP 분과위원회’ 출범<br>정책 대응·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br>분과위원장에 이주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Okrcd8Db"> <p contents-hash="dd0c3c842d7dd04352107cc0684927f2736f59f693cf338ef2ff38d1a32008db" dmcf-pid="7mIEmkJ6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CSP)들이 AI·클라우드 산업 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식 협의체를 출범시켰다.</p> <p contents-hash="8bf2d8d4ba5457a78ac0430e2b12231c2335ea32dc37df38503ed57c7ec4916d" dmcf-pid="zsCDsEiPEq" dmcf-ptype="general">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국내 CSP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산업 현안을 공동 대응하기 위한 ‘CSP 분과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1024bde8848f921c2de74fcc77b543fdbf9ce0f683982dd112eda1d26ef98a" dmcf-pid="qOhwODnQOz" dmcf-ptype="general">협회는 지난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회 CSP 분과위원회를 열고, 국내 CSP 업계의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kt cloud,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비아, NHN Cloud, 삼성SDS 등 국내 주요 CSP 6개사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34eaa49bc979cc82997bb2d5d739cc5b98150d825ee0cd158bb56ccd6cddb779" dmcf-pid="BIlrIwLxO7" dmcf-ptype="general">이번 분과위원회는 글로벌 CSP의 시장 영향력 확대, AI 인프라 투자 경쟁, GPU 수급 문제,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비용 상승 등 국내 CSP 업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산업·정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47aae741617b88794add3608e0e500e8725802f70b7c80f7d34ebe139b7a3b8f" dmcf-pid="bCSmCroMDu"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분과위원회의 운영 취지와 방향이 공유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주명 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초대 위원장은 현장 임원 회의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을 정리하고, 대표급 회의 및 정책 논의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280370224579d0a7761f130577020470ac706e6c9a935930ca017ab4411f58" dmcf-pid="Kxe8x4u5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Edaily/20260520135418570xpvz.jpg" data-org-width="800" dmcf-mid="URkojL6b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Edaily/20260520135418570xpv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b521b389fb6990d383cbe29b192585d77b2b8c99427be8974d4601fd45f36fd" dmcf-pid="9Md6M871wp" dmcf-ptype="general"> <strong>GPU·에너지 비용·조달 구조 등 업계 현안 논의</strong> </div> <p contents-hash="9b6eae9de7773d95b9662efd69d0494f66ab7d1cb566de0d874782c477888d42" dmcf-pid="2RJPR6ztO0" dmcf-ptype="general">분과위원회에서는 공공·민간 시장에서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GPU 등 단순 자원 공급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사업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p> <p contents-hash="ed58fe0ecd7f4275456c95049241c1ef89611c40ec1e7a4836bf367ecb1b65b2" dmcf-pid="VeiQePqFE3"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GPU 수급 문제,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비용, 공공 AI·클라우드 사업의 예산·조달 구조, CSAP·N2SF 등 제도 및 정책 현안도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졌다.</p> <p contents-hash="1bc1b3abc7ad732170f1132e8132d783ec722a50c12f86f59f49d22dd1c5c5a4" dmcf-pid="fdnxdQB3EF" dmcf-ptype="general">협회는 앞으로 CSP 분과위원회를 대표급 중심의 전략 회의와 현장 임원 중심의 실무 간담회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db603d41b15dfa72f08ed32335bd35d33cdf1dca286767fa1c7f0c6bad2da79" dmcf-pid="4JLMJxb0Et" dmcf-ptype="general">대표급 회의에서는 국내 AI·클라우드 산업의 전략적 방향성과 대정부 메시지를 논의하고, 실무 간담회에서는 대외협력 및 영업 담당 임원을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c668285557dcda2e9000597866b767c21a7bdb0dd85e3752e50f4b6953338ab" dmcf-pid="8ioRiMKpE1" dmcf-ptype="general"><strong>“국산 AI 반도체·AIDC 경쟁력 강화도 추진”</strong></p> <p contents-hash="f2d0fd449dbd49d1e24ffc04c4f31c76c95e590abedcef1f22303f8af9de73b6" dmcf-pid="6ngenR9Um5" dmcf-ptype="general">분과위원회는 주요 추진 과제로 △국가 AI·클라우드 정책 및 규제 공동 대응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 △국산 AI 반도체 도입 촉진 및 차세대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기반 조성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신뢰성 제고 △국내 AI 모델·SaaS 기업과 CSP 간 협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ee10846f358df2a9e14f958f0996781921788cb839d8eb02487e1c1dd9dce74" dmcf-pid="Pzbpz0WIOZ" dmcf-ptype="general">협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CSP 분과위원회를 정례적인 업계 소통 채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대표급 전략 회의와 실무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회의에서 도출된 업계 의견을 정책 건의와 후속 논의 과제로 연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b5dcbd0aa7de200190d7ba8e115ca6f8dafdf0875d57412d53359701b628745" dmcf-pid="QqKUqpYCIX" dmcf-ptype="general">김봉균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장은 “AI 시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CSP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업계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정부와 산업계 간 정책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xB9uBUGhmH"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조 손실’ 삼전 파업 초읽기…긴급조정권 발동되나 05-20 다음 선거 앞두고 플랫폼도 분주…틱톡, 위반 콘텐츠 99% 선제 삭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