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피지컬 AI 시대로…“韓 기업 해외 진출 교량 될 것” 작성일 05-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틱 AI·피지컬 AI로 확장<br>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가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SeXyrN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2ced93e71b47a5bd5bb4763c041d413b00a470c15cbbd476e39370493f5c77" dmcf-pid="H37sVB1y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기호 AWS코리아 대표가 20일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AWS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eouleconomy/20260520134004004sfp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XCxYSE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eouleconomy/20260520134004004sf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가 20일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AWS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51d75c282d449074aca56d0bd4f25d7370f7ed5f413a79f0c5f7f738f9b5d4" dmcf-pid="X0zOfbtWy1"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인공지능(AI) 발전 흐름에 발맞춰 고객사의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한다. 2031년까지 한국에 12조 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의 피지컬 AI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888ddae69c839bd1c0b36eceea4568fc09e367567ace7afcb3e5908536f91d8" dmcf-pid="ZpqI4KFYv5" dmcf-ptype="general">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의 기조연설에서 “AI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며 새로운 미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불과 4~5년 전 처음 나온 생성형 AI가 이제는 업무를 스스로 판단해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개발 방식을 바꾸는 AI DLC(AI 주도 개발 라이프사이클)로,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6343ffef60ae1643587a9d96d93538211571924ec06f6b47d99f491303a197" dmcf-pid="5UBC893GyZ" dmcf-ptype="general">특히 함 대표는 한국이 피지컬 AI의 중심에 설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함 대표는 “한국은 AI 칩 설계,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제조에 걸쳐서 피지컬 AI를 개발할 수 있는 역동적 생태계를 갖춘 국가”라며 “현대로보틱스, 컨피그, 리얼월드 등 다양한 한국 기업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AWS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36068c52f1f5e12e4e4461e0ef40414c5d5b732941a5fda76b881c5521ad98" dmcf-pid="1ubh620Hy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런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해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며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시뮬레이션, 엣지 추론에 이르는 과정에서 AWS 전담팀의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량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AWS는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해 온 실전 경험과 데이터 수집부터 엣지 추론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6af77b0542b3b32ac6182927145538bc8c401d03cf8638c2250cdf2c3c87b923" dmcf-pid="t7KlPVpXvH"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함 대표는 AWS 인프라를 활용한 에이전틱 AI의 사례로 삼성전자를, AI DLC 적용 사례로 LG전자·올리브영을 소개했다. AWS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 계정 플랫폼에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기반의 자율 클라우드 운영 에이전트를 구축해 장애 복구 시간을 90% 이상 단축했다. LG전자 MS사업본부는 AWS의 AI DLC를 도입해 생산성을 2배 이상 향상시켰고, 올리브영은 3일 간의 워크숍에서 5개 프로젝트의 MVP(최소 기능 제품)를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0e3940712e0c60d753764e606c3396f87628b5faa8f4d061e54408b200e506" dmcf-pid="Fz9SQfUZ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슨 베넷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이 20일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eouleconomy/20260520134005433etqo.png" data-org-width="1200" dmcf-mid="YCBC893G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eouleconomy/20260520134005433etq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슨 베넷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이 20일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e9d8d42217bfba4e5d42fc247c358e43a8b1a613ef1614cf434c67e9d18973" dmcf-pid="3q2vx4u5yY" dmcf-ptype="general">이어 발표를 진행한 존 펠튼 AWS 최고재무관리자(CFO)는 “AWS가 한국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투자는 단순한 인프라 확장이 아니다”라며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반도체, 제조업 등 산업의 생태계를 갖춰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해 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CEO)는 2031년까지 한국에 약 7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AWS가 2018년부터 2031년까지 한국에 투입하는 누적 투자액은 12조 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4cc300f5e435472186cd1915f418f1340bbf920344fb09328ee3f83dc98edf98" dmcf-pid="0BVTM871hW" dmcf-ptype="general">제이슨 베넷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은 AI 기반 개발 도구 ‘키로’, 업무용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아마존 퀵’ 등 AWS의 최신 에이전틱 도구를 소개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김환 CJ올리브영 최고기술책임자(CTO)도 기조연설에 참여해 AWS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e748b49b31384cf272e23f44a4812ffd307e2188aea3daaeaa08448705f17ce7" dmcf-pid="ppqI4KFYvy" dmcf-ptype="general">AWS 서밋 서울은 올해 12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클라우드 콘퍼런스다. 올해는 AWS가 2006년 첫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50개 이상의 강연과 데모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약 2만 5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e426197520473cb42038a0b321e3bc5ccd101efd0b3e39f97cee6594a5562a4" dmcf-pid="UUBC893GlT"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박은빈 ‘원더풀스’, 글로벌 6위 출발…‘멋진 신세계’ 2위 05-20 다음 이주빈, 뉴욕 여행 포기하고 인도行 "법륜스님 친할아버지 같아" (스님과 손님)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