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불릴 수 있길"…'무명전설' 톱7, 끝 아닌 새로운 시작(종합) 작성일 05-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OyDjRfAM"> <p contents-hash="7900f98c84010eb4229c6af433d7b6d464841ea7c9fba63ba2f6f61f8fbef3b8" dmcf-pid="uMECNn8Bgx" dmcf-ptype="general"><br><strong>20일 오전 11시 톱7 기자간담회 개최<br>"영광스러운 자리는 팬분들 덕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10c0c8f56b71ff01028aa6ed4aaf49ffc17630a25966081ea42167dc269b1" dmcf-pid="7RDhjL6b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창민 황윤성 하루 성리 장한별 정연호 이루네(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HEFACT/20260520132302370vnsi.jpg" data-org-width="640" dmcf-mid="Bydg620H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HEFACT/20260520132302370vn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창민 황윤성 하루 성리 장한별 정연호 이루네(왼쪽부터)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4f580886cfdd52c71940b38320362473bdb0c38c6f64d55333e9575146e9be" dmcf-pid="zewlAoPKoP"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치열한 생존 경쟁 끝에 살아남은 '무명전설' 톱7이 이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무명의 시간을 지나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기회를 잡은 이들은 '유명가수'를 향한 제2막을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 </div> <p contents-hash="0406ebbedfc661cd1070ecd0f3dd54248f18b4ffb2f19e8e7cd1eb8389c78af1" dmcf-pid="qdrScgQ9j6" dmcf-ptype="general">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전쟁'(이하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톱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cffbd613a3a6bbf6bf2c4977c1da81d68fbd686b9103d051543ee21419959ab" dmcf-pid="BJmvkax2c8" dmcf-ptype="general">'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이다. 총 12부작으로 지난 13일 종영했다.</p> <p contents-hash="a32cda8e0f0e71edf032643ab90e56089f90bb4e9269cffae01172c09c0e22c6" dmcf-pid="bisTENMVA4"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은 트로트를 향한 진심과 간절함 하나로 맞붙은 사내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그렸고 최고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4c4ec16ae41ece477ac8a7bf7928bdaaa2e554aff182d8db8c2a6e5b78bb6e6a" dmcf-pid="KnOyDjRfaf" dmcf-ptype="general">치열한 경쟁 끝에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차례로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기회를 잡은 이들부터 아이돌, 스포츠 선수 출신 등 저마다 다른 이력을 지닌 톱7은 저마다의 절박함과 간절함을 안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ec5fc8dec56156c02e935d096769481b0a9df0cd3ce197c56453e8303779410" dmcf-pid="9LIWwAe4aV" dmcf-ptype="general">15년 긴 무명 생활 끝에 우승을 차지한 성리는 "'무명전설'에 지원했을 당시 결승전이라는 라운드에 한 번이라도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fc60c429f3bc7e0b21fc07778c5f3ae5b0ab2e7e4cd40edc1398e193fa791" dmcf-pid="2LIWwAe4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1위에 오른 성리는 "모든 게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HEFACT/20260520132303656impy.jpg" data-org-width="580" dmcf-mid="yOpBZWmj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HEFACT/20260520132303656im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1위에 오른 성리는 "모든 게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09a13d944924b941e19ada7f09e1e70464904b4f66d281de83e2b4326d9874" dmcf-pid="VoCYrcd8N9" dmcf-ptype="general"> <br>특히 성리는 패자부활전으로 탈락 문턱까지 갔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우승을 거머쥐는 드라마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 그는 "제가 지금까지 여섯 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올라왔다. 모든 게 국민 여러분들과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e721c7c3eebcf0ea14bbcdb0382be3c52c29e962f77e2da6abe3df937c363d6" dmcf-pid="fghGmkJ6gK" dmcf-ptype="general">'트롯 어린 왕자'로 불리며 준우승에 오른 하루는 데뷔 3년 차 가수로 이번 프로그램이 첫 오디션이었다. 그는 "결승전까지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컸는데 이렇게 2위라는 자리에 앉게 돼 정말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0358e57abbd85b5f78b3eb154ff0994ada1da128123107a05a9650d1c309c36" dmcf-pid="4alHsEiPAb" dmcf-ptype="general">3위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 52주 연속 1위와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 우승 등 이미 정상의 자리를 경험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한국에서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장한별은 "이 시간대쯤이면 말레이시아에 있을 줄 알았는데 한국에 있는 게 신기하고 꿈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f3c97f1a236b4d7bd82e3a8f201d421434cbddeac5fe5d931feaee6bf81135ef" dmcf-pid="8NSXODnQkB" dmcf-ptype="general">과거의 실패를 딛고 다시 무대에 오른 이들도 있었다. 4위 황윤성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 해체 이후 가수를 포기하려 했지만 다시 트로트에 도전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톱7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da260e7a64ab74656f252e201d7002268c187d3d53e60c6f38db3af98ecbe3a2" dmcf-pid="6jvZIwLxgq" dmcf-ptype="general">5위 정연호는 축구 선수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무명가수로 지내던 중 '무명전설'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통해 감사하게 톱7까지 올라오게 됐다. 앞으로 멤버들과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a2d8d9ee33549dd6dfd6d6b7b85b0ace8abb54a7744eb806cda7b104ab65606c" dmcf-pid="PAT5CroMNz" dmcf-ptype="general">2AM 메인보컬 출신 이창민은 트로트 신예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최종 6위에 올랐다. 이창민은 "'무명전설'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은 반반이었다. 충분히 잘하는 장르가 있는데 왜 새로운 도전을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3f6a2f5e9129899b906515856486d1e4930dbf56c7b1ebabb9b1173f50b0f8" dmcf-pid="Qcy1hmgR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6위에 오른 가수 이창민은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고백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HEFACT/20260520132304937bzeo.jpg" data-org-width="580" dmcf-mid="pdmvkax2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HEFACT/20260520132304937bz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6위에 오른 가수 이창민은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고백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62052ea6e46b5b00983ade655c879cdcf7e1004e62a24266cbd29875047512" dmcf-pid="xkWtlsaeNu" dmcf-ptype="general"> <br>이어 "작년에 노래가 원하는 방향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한동안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그러던 찰나 '무명전설'에 들어오게 됐고 똑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제 모습을 깨부수고 싶었다.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9f62da70e38dccc5956dfad85acf69c9606db633bd69ef9cc6a5db2cb91cf77" dmcf-pid="yoCYrcd8kU" dmcf-ptype="general">13남매의 막내이자 톱7의 든든한 맏형 이루네 역시 새출발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트로트 가수를 꿈꿨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대로 데뷔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0c9598307b0fd47f8c59953b4de5ed8aa34dbe717029b714cba99c0e9959407f" dmcf-pid="WghGmkJ6op" dmcf-ptype="general">이들은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무명전설'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경쟁했던 이들은 이제 동료로서 또 다른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9b73f211b3f75dbabd34aa375296b6fd90a9a6d4b2b4bd72b9574eb9fe6c2f0" dmcf-pid="YalHsEiPc0" dmcf-ptype="general">성리는 "그동안 정말 많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2년 동안 더 쉬지 않고 끊임없는 활동이 이어져야 할 것 같다"며 "더 욕심내자면 멤버별로 꼭 히트곡 하나쯤은 발매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7aae8739063778cd23a1fec0fed495da0683733223a24a674aedc499380a5db" dmcf-pid="GNSXODnQk3" dmcf-ptype="general">끝으로 하루는 "오디션 가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이름이 '무명전설'인 것처럼 나중에 저희가 전설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041fbf4fd0a45720efc5b4ccbc0a5f259c7ab63f7837fd0cd87d247b9e3257" dmcf-pid="HjvZIwLxcF" dmcf-ptype="general">'무명전설' 디너쇼는 오늘(2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11a4d86e23a33762360234473ea59c6f6fc67fc659cd856f2885ffcefdd5f38e" dmcf-pid="XAT5CroMAt"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956f038b4387a76450437b4f05f2778ae24df9c8a0225a526ae0b3cd72418f3e" dmcf-pid="Zcy1hmgRa1"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1위 성리 "상금은 가족 위해"...'무명전설' 톱7 서열 전쟁 끝(종합) 05-20 다음 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깜짝 역주행…'유튜브 TOP10'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