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서울에서 재기 성공했는데…36세 마라토너 훈련 중 돌연 사망→"영웅적 선수 죽음 슬프다" 애도 작성일 05-2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359_001_2026052013100932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에티오피아 마라토나가 훈련 도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최근 에티오피아 마라토너 예브르구알 멜레세가 훈련 중 쓰러져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36세. <br><br>매체는 "멜레세가 오는 24일 캐나다 오타와에서의 마라톤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며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그를 되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br><br>에티오피아육상연맹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영웅적인 선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그의 가족과 친구, 팬들에 조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br><br>멜레세는 과거 2018 휴스턴 마라톤 우승을 비롯해 2018년과 2019년 상하이 국제 마라톤 2연패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성적을 내던 선수다. 2018년 두바이 마라톤에서 기록한 2시간19분35초가 개인 최고 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359_002_20260520131009370.jpg" alt="" /></span><br><br>2020년 이후 4년 간 공백기를 가진 멜레세는 2024년 복귀했다. 이 시즌 서울 마라톤에서 복귀해 2시간23분43초를 뛰었고 지난해 바르셀로나 마라톤에서 2시간20분47초로 2위에 올라 다시 기록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br><br>다가오는 오타와 마라톤에서도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멜레세는 훈련 중 쓰러지며 하늘의 별이 됐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HW 단가 급등에 미봉책만 반복…공공 사업 'SW 제값받기' 더 요원해진다 05-20 다음 "휴~부상자명단 가는 줄 알았네" 가슴 철렁했던 이정후 허리 통증, 다행히 단순 휴식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