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이어 카카오모빌까지…우버發 플랫폼 공습 작성일 05-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버, DH ‘최대주주’…지분 19.5%+5.6%<br>우버+네이버, 이커머스 시장 변화 촉각<br>모빌리티·배달 묶는 ‘통합 플랫폼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xbcQB3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874114fb1cdf0f43af3338d10a03c31a8e397a4c0c14427e9e9c424e50c07" dmcf-pid="BSMKkxb0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버 택시(왼쪽)와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우버택시·우아한형제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13754279znva.jpg" data-org-width="944" dmcf-mid="zqDnYEiP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13754279zn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버 택시(왼쪽)와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우버택시·우아한형제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5ccf48feb958987db8e41d5d16d8be18440b4d47639b1db92a4f25553da133" dmcf-pid="bs4ugfUZGe" dmcf-ptype="general">미국 테크기업 우버의 국내 플랫폼 공습이 본격화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에 이어 카카오모빌리티까지 인수에 나섰다. 우버는 배달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배달, 물류 등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배달부터 이커머스 영역까지 국내 플랫폼 생태계가 재편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47ece506d03f2ac65dce181e77d2d50fe4d538b26f308eff51b95d779f3f44a" dmcf-pid="KO87a4u55R" dmcf-ptype="general">▶<strong>DH 최대 주주 된 우버, 배민 인수…왜?</strong>= 20일 업계에 따르면 우버는 네이버와 배민 인수를 위한 8대2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네이버도 전날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536ed8f12de9bc1fba28bd0356b1bac285b72bdff88d53136d0fe107721c39" dmcf-pid="9I6zN871GM" dmcf-ptype="general">지난 18일(현지 시간)에는 우버가 배민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지분을 추가 매수해 최대 주주로 등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DH 지분 19.5%, 추가 지분 5.6% 취득 옵션을 보유 중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배민 인수까지 노리는 배경으로는 ‘지배력’ 강화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가 꼽힌다.</p> <p contents-hash="b86fd0b1972b3a38e02d1b5d10ab9d61fb47818a96667646953805b814c2dff4" dmcf-pid="2CPqj6ztXx" dmcf-ptype="general">우버는 “현재로서는 DH 의결권 30% 이상을 취득할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DH 최대 주주로 올라섰지만, DH 경영권 확보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이 경우 DH 자회사인 배민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2723f6c39720062bac79b2702d2be1b2d0b263676b5523408518a3f7e582a750" dmcf-pid="VhQBAPqFZQ" dmcf-ptype="general">현재 우버는 전 세계에서 모빌리티와 배달을 한데 묶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데, 결국 국내 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배민 인수가 필수다. 더 나아가 우버의 국내 1위 모빌리티 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가능성도 제기된다. 우버는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d988424a06e31e88de490708cc59fd5129714ca37377449bab254fc10c9f845" dmcf-pid="flxbcQB31P" dmcf-ptype="general">IB 업계 관계자는 “우버는 덴마크, 튀르키예, 독일 등에서 모빌리티·배달 플랫폼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국내 부동의 1위 사업자 배민 인수를 통해 주요 사업간 시너지를 확대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9df12e361f7ab17a01c19bef401dee08908dca9acd553cc534a35dc15fd3f4c" dmcf-pid="4SMKkxb0t6" dmcf-ptype="general">▶<strong>e커머스 시장 ‘지각변동’ 예고</strong>=우버·네이버 컨소시엄이 배민을 인수할 경우, 배달부터 이커머스 시장까지 국내 플랫폼 생태계 지각변동이 가시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2515d664515fa0f462b0dff50cbe5ffbb52c7ed2d9b7caac3df1f85cf85e5c3" dmcf-pid="8vR9EMKpZ8" dmcf-ptype="general">코로나19 이후 급성장했던 국내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은 시장 정체뿐만 아니라 사업자 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fa7023d006cd9463383cf56e32455da9ce3a2761d225adaa28bec472e381300" dmcf-pid="6ydVwe2uH4" dmcf-ptype="general">실제로 우아한형제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6998억원, 2024년 6408억원, 지난해 5928억원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국내 2위 사업자인 쿠팡이츠가 세를 불려 가면서 배민과 격차를 빠르게 줄였다.</p> <p contents-hash="0cc9b7349beeb2abf22131e7b3cce319ac91a4302911d803e21336cd5b584115" dmcf-pid="PWJfrdV7Zf" dmcf-ptype="general">우버와 손잡은 네이버는 쿠팡 장악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배민 인수를 통해 검색·쇼핑·멤버스 결합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배송’ 부문을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6730e703f79adb4e27988af56d464f67a904fe8a76fd3121613504908bc2e5a8" dmcf-pid="QYi4mJfzHV" dmcf-ptype="general">나아가 우버·네이버 컨소시엄의 배민 인수가 그동안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달 플랫폼 등 쿠팡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플랫폼 업계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7f6ea150295e2f5055a27ca3afde314625f2e2024b571333f9751622b9141ac9" dmcf-pid="xGn8si4qt2" dmcf-ptype="general">고재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AI 글라스’ 첫 등장…스마트폰 다음은 안경 05-20 다음 [주간스타트업동향] 프렌들리AI, CB 인사이트 선정 '2026 글로벌 AI 100' 이름 올려 外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