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독주 체제’ 작성일 05-20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카라스 “부상 회복중<br>프랑스오픈·윔블던 불참”</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5/20/0002792437_002_20260520112417589.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사진)의 독주체제가 굳어지고 있다.<br><br>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시즌 2, 3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알카라스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오픈 도중 오른쪽 손목을 다쳐 기권했고 지난 18일 끝난 이탈리아오픈에 출전하지 않았다. 알카라스는 “부상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이라면서 “하지만 경쟁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오픈은 오는 25일, 윔블던은 다음 달 29일 개막된다.<br><br>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 윔블던에 불참하면서 신네르의 독주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네르는 지난해 11월 파리마스터스부터 이탈리아오픈까지 사상 처음으로 마스터스 1000등급 대회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역대 2번째로 마스터스 등급 9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달성했다.<br><br>2024년부터 메이저대회 우승자는 알카라스, 또는 신네르였다. 2024년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신네르가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석권했다. 2025년엔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신네르가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했다. 지난 2월 끝난 호주오픈에선 알카라스가 정상에 올랐다.<br><br>신네르는 랭킹 경쟁에서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번 주 세계랭킹 포인트는 신네르가 1만4700점, 알카라스가 1만1960점이며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는 5705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NCAA 테니스 디비전1 단체전 우승한 첫 한국 유학생 김장준, 버지니아 대학 감독 “김장준 활약 대단, 팀에 긍정 에너지 주는 선수” 05-20 다음 ‘유퀴즈’ 비(정지훈) 와이프 김태희와 결혼 생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