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故 김자옥 덕에 母와 종교 갈등 풀었다 "불교였던 엄마도 개종"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Vvsi4q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fef399ecd6cef6c6e7cf64fc80de2ca8bb5cdd6288ef7e507f56b4989a8f4" dmcf-pid="Fo4yIL6b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11502949pbvo.jpg" data-org-width="600" dmcf-mid="ZD5NJbtW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11502949pb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092c14fe0f86a17fe4c8dcecd743df7dd3b2650562d2a946189999c54788b5" dmcf-pid="3ljq3hcnU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엄마와의 종교 갈등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2457e497bab18f32a588e9fc41f0d46916921c59daa266df59efe085740fc3a" dmcf-pid="0SAB0lkLpN" dmcf-ptype="general">18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서는 '송은이는 왜 교회를 다니게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3cc09d74e46e991f74c98cee27504f3754d50410c988f0d1b9ec2d5a53266cf" dmcf-pid="pvcbpSEoza" dmcf-ptype="general">별다른 일 없이 갑자기 교회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송은이는 최강희를 따라 교회를 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은이의 어머니는 당시 불교 신자였다고. 송은이는 "교회 다니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제 방에 있는 모든 부적을 뜯었다. 부적을 엄마가 엄청 붙여놨다. 가구마다 붙여놓고 베개에도 있었다"며 "세례 증서를 몰래 숨겼다. 우리 집에서 교회 다니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몰래 다니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 방을 치우다가 세례증서를 본 것"이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8c02f5f84889f3d5cbde709b9a56ff6fd647d4a6133c0412eca98b3f8d097" dmcf-pid="UTkKUvDg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11503191mbpb.jpg" data-org-width="1061" dmcf-mid="5kR5ycd8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11503191mb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6d5057028b69e31477358673b7aa6f1f3261f08c1e10e5ceedda722350dbad" dmcf-pid="uyE9uTwapo" dmcf-ptype="general"> 송은이는 "엄마가 난리가 났다. 교회도 다니고 세례도 받았다 하니까 네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더라. 엄마랑 한바탕하고 나서 마음이 안 좋았다"며 "고민하던 중에 지금 돌아가신 김자옥 권사님이 '은이는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해서 '엄마가 교회 다니는 걸 알게 되셔서 화가 많이 나셨다'고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부모님 마음 불편해하는 걸 좋아하시진 않을 거야'라고 하시더라. 그 얘기가 교회를 다니지 말라는 건지, 다니라는 얘기인지 모르겠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29e7be45b6712df92ed4499d6d9e9d565e54298eb38c93d7433b3e32d45899" dmcf-pid="7WD27yrNUL"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그 얘기는 안 해주시고 거기까지만 말해주셨다. 그래도 그런 마음이 들어서 엄마한테 사과했다. 엄마가 싫어하는 일이면 안 하겠다 하고 몰래 교회를 다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0e5b590d635bc387b7ae692857638a680c94e9c9721d28c878f682caa98e76f" dmcf-pid="zYwVzWmj3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송은이를 인정해주셨다고. 이후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도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렀다고. 송은이는 "그러다 엄마가 49재는 꼭 드려야겠다더라. 어떻게 하는 거냐 하니까 절에 돈을 주면 해준다더라. 엄마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그렇게 하시라 했다"며 "가족들이 다 모이고 저 혼자 뒤에 앉아서 목탁 소리에 맞춰 계속 기도를 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길 원한다. 이들을 구원해주시라 했다.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교회를 다닌다. 엄마도 교회를 다니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qGrfqYsA0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英 방산기업 BAE 시스템스, “K-우주와 협력 기회 적극 모색할 것” 05-20 다음 파이브돌스 허찬미X서은교 뭉쳤다…‘미스트롯 포유’ 15년 만 재회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