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6·3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계정 돈벌이' 막는다 작성일 05-2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관위 공식 정보 연결·전용 신고 채널 운영…AI 조작 콘텐츠도 삭제·노출 제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eQ25lw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5b067526a5a8c48de1a3c7028db23ec74db75359bb7499ca9b54f376dd0c7" dmcf-pid="FfdxV1Sr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11309478hxzz.jpg" data-org-width="640" dmcf-mid="5oqU5sae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11309478hxz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6cebe5fa756d8bd8a3d6c06426764b70f2cbd972557d65d15d7ffe1f8b0560" dmcf-pid="3ikNJbtWS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틱톡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허위정보와 인공지능(AI) 생성 조작 콘텐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계정의 광고·모금·수익화 기능을 제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정보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한국 내 선거 무결성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9afe93c982d6115895ded73a28a7e25b2d23bb8d1268753830e41180386fadc" dmcf-pid="0nEjiKFYyk" dmcf-ptype="general">20일 틱톡은 '선거 신뢰·공정성을 위한 플랫폼 안전'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국내 지방선거 기간 운영할 플랫폼 안전 정책을 설명했다. 틱톡의 선거 무결성 전략은 크게 ▲유해 콘텐츠 차단 ▲정부·정치인·정당 계정 관리 ▲커뮤니티 역량 강화 ▲외부 전문가 및 기관 협력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efb7f1175a6a7d7834e58d17270efa250137a793d3412d4421042b2f324fa9d9" dmcf-pid="pLDAn93Ghc" dmcf-ptype="general">우선 틱톡은 투표일, 투표 장소, 투표 자격, 투표 방식 등 선거 절차와 관련해 이용자를 오도할 수 있는 허위정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1dec9b8cda6a9e68eef59764d6d8dbdccf51b6a6f79ee438fdd1d85ae1dd8a6" dmcf-pid="UowcL20HSA"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특정 지역의 투표율을 사실과 다르게 주장하거나 특정 집단이 투표할 수 없다는 식의 콘텐츠는 이용자의 선거 참여를 방해할 수 있는 만큼 정책 위반으로 조치될 수 있다. 가짜 계정, 조직적 조작 행위, 출처를 속이는 콘텐츠 등 기만적 행위와 선거 관련 폭력 조장, 혐오 콘텐츠도 차단 대상이다.</p> <p contents-hash="df31fb5de62615afe65cadc8fcb757f4b0709204cf7607af4b48cc51eccdaa73" dmcf-pid="ugrkoVpXCj" dmcf-ptype="general">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기준도 별도로 적용된다. 실제 인물의 발언이나 행동을 허위로 보이게 하거나 실제 발생하지 않은 사건을 사실처럼 제시해 이용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는 삭제 대상이다. 사실적으로 보이는 AI 생성 콘텐츠는 크리에이터가 AI 생성 사실을 표시해야 하며, 틱톡이 자체 탐지나 콘텐츠 출처 인증 기술을 통해 라벨을 붙일 수도 있다. </p> <p contents-hash="f7c842631e35677503b8b0e981ceee75f7681444b03bb70d6bc06fcc99712c7b" dmcf-pid="7amEgfUZWN" dmcf-ptype="general">다만 AI 라벨이 붙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나 국내 법규 위반 소지가 있으면 삭제, 노출 제한, 공유 전 경고, 미확인 라벨 적용 등이 이뤄질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2bf242193bb704259b971c541df7a641f3fa0ad269d5cc11ec44c3d996a53" dmcf-pid="zNsDa4u5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11310719ugcy.jpg" data-org-width="640" dmcf-mid="14ylrdV7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96-pzfp7fF/20260520111310719ug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dc2f60e0cc09f6cbcf4ebe6b41a97932c6a70e6675dfa59b40d20e7ef6635b" dmcf-pid="qjOwN871yg" dmcf-ptype="general">정치 관련 계정에 대한 기능 제한도 핵심이다. 틱톡은 정부·정치인·정당 관련 계정을 별도 분류해 관리한다. 이들 계정은 정치 광고를 집행할 수 없고 일반 광고 형식이나 프로모션 기능을 활용해 우회적으로 정치 광고를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p> <p contents-hash="969a2136f1855270c7522a424aede2b2e5b964baeadb9a3badf6c76f5f10affe" dmcf-pid="BAIrj6ztSo" dmcf-ptype="general">선거 캠페인 및 정치 목적의 모금도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계정은 크리에이터 수익화나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다. 정치 콘텐츠가 플랫폼의 보상 구조와 결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음악 사용 등 일부 기능에도 별도 제한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a61b7e457dfc5f6550b850b3c3bf564c291bad10744b3b0a84560653a7748a03" dmcf-pid="bcCmAPqFCL" dmcf-ptype="general">한국 이용자를 위한 선거 정보 제공 방식도 마련됐다. 틱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선거 일정, 투표 절차, 사전투표 안내, 선거 제도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2d3e296b9ada762493f7aaa0eaa9297ee9c00f379093c19f8060b537a894505d" dmcf-pid="KkhscQB3Cn" dmcf-ptype="general">앱 내에는 선거 정보 페이지인 '선거 센터'를 마련해 후보자 정보, 투표소 위치, 사전투표 일정 등 선관위 공식 정보로 연결한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소, 후보자 등 선거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에도 공신력 있는 출처로 안내하는 배너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e51c770d9029d5fd77f0d5ca488503202f456b2f7bd4fe75f5a2e2118cdc8d0" dmcf-pid="9amEgfUZCi" dmcf-ptype="general">신고 및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틱톡은 선거 기간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 대응팀과 전용 협력 채널을 운영한다. 선관위가 위법 또는 문제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신고하면 틱톡 신뢰·안전팀이 우선 검토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국내 법규 위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조치한다.</p> <p contents-hash="1672faad9fcb1df1aab5f9b59ed24a39d80ff6a9fbfc344ce0ea9a48ed63065c" dmcf-pid="2NsDa4u5hJ" dmcf-ptype="general">다만 정부 기관 요청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은 아니며 정책 기준과 법적 근거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cae10736af4b8107cc495f0f83c76e4c7afa1e37e08252d3dfdec7844b7b632" dmcf-pid="VjOwN871Td" dmcf-ptype="general">이날 틱톡은 구체적인 한국어 전담 인력 규모나 평균 조치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자동화 기술과 사람의 검토, 한국어 검토 역량, 글로벌 팩트체크 기관 리드스토리스와의 협력, 국내 전문가 자문, 선관위 협력 채널을 결합해 선거 전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0114a80d1f065a593ad54d2bdd490e03f63079cfce088c302676f9fca653359" dmcf-pid="fAIrj6ztCe" dmcf-ptype="general">틱톡 측은 "지방선거가 지역별 후보와 이슈가 세분화되는 특성을 갖는 만큼 단순 언어 검토를 넘어 한국의 정치·사회적 맥락을 함께 고려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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