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퇴직 공무원 전문성 활용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강화 작성일 05-20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수중 레저 사업장 51곳 합동 안전 점검 추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20078800062_01_i_P4_20260520111711488.jpg" alt="" /><em class="img_desc">수상 레저 점검<br>[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퇴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수중 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br><br> 속초해경은 해양경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동해안 수중 레저 활동 증가에 대응한 안전관리 체계 조기 정착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br><br> 이번 사업에는 수상·수중 레저 안전관리 분야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수중 레저 사업장 운영 실태 확인과 안전관리 사항 점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지원한다.<br><br> 특히 지난 달 23일 수중 레저 안전·사업관리 기능이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속초해경은 지난 19일부터 관할 수중 레저 사업장 51곳을 대상으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참여자와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br><br> 점검 내용은 사업자 등록 및 운영 실태, 수중 레저기구 관리 상태, 잠수장비·안전 장비 관리 실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br><br> 속초해경은 경미한 사항은 단속보다 계도 중심으로 조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할 방침이다.<br><br> 아울러 앞으로도 퇴직공무원과 합동으로 수중 레저 사업장 전수점검과 안전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br><br> 정석지 교통레저계장은 "퇴직공무원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수중 레저 안전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dm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운영…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05-20 다음 "아주 나쁜 사람" 강동원, 25년 전 과거 폭로 당했다…"민폐 끼친 것 아냐" [종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