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어 카카오모빌까지…우버발 플랫폼 공습 작성일 05-2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버, DH 최대 주주 등극…지분 19.5%+5.6% 옵션 보유<br>우버·네이버 컨소시엄, 쿠팡 지배 이커머스 시장 변화 ‘촉각’<br>모빌리티와 배달을 한데 묶는 ‘통합 플랫폼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fg25lw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30a46f8d678142d30a01101abd8ccd6e5bcf3936be20a683110ec246647d5" dmcf-pid="6RZ9HwLx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사옥 전경. [우아한형제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02959213jfdj.jpg" data-org-width="769" dmcf-mid="zquxpSEo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02959213jf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사옥 전경. [우아한형제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29f596093c3cb6948575aa6d202b0c3b562df5adf4e7fb0b785ffc2fe668ea" dmcf-pid="Pe52XroMG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미국 테크기업 우버의 국내 플랫폼 공습이 본격화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에 이어 카카오모빌리티까지 인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628f842d1eacbf07cf97ed666710f953e8454ea06719bfe96934f3240dce429" dmcf-pid="Qd1VZmgRGa" dmcf-ptype="general">우버는 배달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배달, 물류 등을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배달부터 이커머스 영역까지 국내 플랫폼 생태계가 재편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0e86b201bf4a51faa6f1f50b0c9d893ef8c6501238eb082d4d0ac7d320163b" dmcf-pid="xJtf5sae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버 택시 모습. [우버 택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02959439irys.jpg" data-org-width="601" dmcf-mid="fyPA83yO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02959439ir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버 택시 모습. [우버 택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6a7de751b9fe1a7ff290e98f7937715f0983d164fd802e67fd08953dd1f841" dmcf-pid="yXoCn93GYo" dmcf-ptype="general">▶DH 최대 주주 된 우버, 배민 인수…왜?= 20일 업계에 따르면 우버는 네이버와 배민 인수를 위한 8대2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네이버도 전날 공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48f0126279a57116923d91a35b18024bde37cce72dd39ee1f0e8320b7525ff" dmcf-pid="WZghL20HtL" dmcf-ptype="general">지난 18일(현지 시간)에는 우버가 배민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지분을 추가 매수해 최대 주주로 등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DH 지분 19.5%, 추가 지분 5.6% 취득 옵션을 보유 중이다.</p> <p contents-hash="33b2f02119d86835230f47cf6bd133b2114978b0629aa98df361946da9bb4227" dmcf-pid="Y5aloVpXXn" dmcf-ptype="general">여기서 그치지 않고 배민 인수까지 노리는 배경으로는 ‘지배력’ 강화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가 꼽힌다.</p> <p contents-hash="eb7a0816b1521f59b8a75bf8c3a428a411df775687b5d5710ad4677e1d7376ae" dmcf-pid="G1NSgfUZYi" dmcf-ptype="general">우버는 “현재로서는 DH 의결권 30% 이상을 취득할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DH 최대 주주로 올라섰지만, DH 경영권 확보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이 경우 DH 자회사인 배민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890ebae29bbfb178162b234eec83f2d1224fe113bbeab81a1c1f08f48aeb15c4" dmcf-pid="Htjva4u5GJ" dmcf-ptype="general">현재 우버는 전 세계에서 모빌리티와 배달을 한데 묶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데, 결국 국내 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배민 인수가 필수다. 더 나아가 우버의 국내 1위 모빌리티 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가능성도 제기된다. 우버는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에 적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c294114fc3769591b5716ff38a6422f925e4c7a508fb835ce4b509460f7d479" dmcf-pid="XFATN871Xd" dmcf-ptype="general">IB 업계 관계자는 “우버는 덴마크, 튀르키예, 독일 등에서 모빌리티·배달 플랫폼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국내 부동의 1위 사업자 배민 인수를 통해 주요 사업간 시너지를 확대하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a32b8176070c4ff782011205ec0117bb1abebc41974c4c63f44cefa4d3c125" dmcf-pid="Zqs5rdV7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우아한형제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02959678yqoz.png" data-org-width="557" dmcf-mid="4O2LKXCE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02959678yqo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우아한형제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2cbaa93fc85aba4eefb9a2f4f06de8206949ba9ed63edd908ddd22f13de431" dmcf-pid="5BO1mJfzZR" dmcf-ptype="general">▶정체된 배달 시장, 쿠팡 일색 이커머스 시장 ‘지각변동’= 우버·네이버 컨소시엄이 배민을 인수할 경우, 배달부터 이커머스 시장까지 국내 플랫폼 생태계 지각변동이 가시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c20d1c1f8aa334cc4482c0375f31c5fca20ce77ba50b7414494d861ecf492a3" dmcf-pid="1bItsi4qYM" dmcf-ptype="general">코로나19 이후 급성장했던 국내 온라인 배달 플랫폼 시장은 시장 정체뿐만 아니라 사업자 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bc8ce84dc82a107924a64e0e8ddea118dfb87dc175f87c1f8e5231cebc76b3e" dmcf-pid="tKCFOn8B5x" dmcf-ptype="general">실제로 우아한형제들 영업이익은 2023년 약 6998억원, 2024년 6408억원, 지난해 5928억원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국내 2위 사업자인 쿠팡이츠가 세를 불려 가면서 배민과 격차를 빠르게 줄였다.</p> <p contents-hash="dbb6b5ddf4fc0e1eefdd211313020164ce13781cf05500e2079eddce7a8857e7" dmcf-pid="F9h3IL6b1Q" dmcf-ptype="general">우버와 손잡은 네이버는 쿠팡 장악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배민 인수를 통해 검색·쇼핑·멤버스 결합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배송’ 부문을 크게 보완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90527dc11ba69d7840d3244b7326d0c9dfb89a15e9e35758e563ac06976c3770" dmcf-pid="32l0CoPKZP" dmcf-ptype="general">나아가 우버·네이버 컨소시엄의 배민 인수가 그동안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달 플랫폼 등 쿠팡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플랫폼 업계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 男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비공개 계정으로 연락" ('옥문아') 05-20 다음 삼성 ‘AI 글라스’ 첫 등장…스마트폰 다음은 안경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